★ 메타버스
-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 메타버스에는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되는 특징이 있다.
- 메타버스는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 2020년 부터 부각된 메타버스는 엔비디아 CEO가 처음으로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 발언하면서 재 부각
- 메타버스를 활용한 산업군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시작은 스마트폰이다.
- 스마트폰 = 전화+팩스+인터넷+등 등의 결합
- 그 다음은 게임과 블록체인, 가상화폐 산업에서 구체화 중 이다.
- 2D, 3D, 아바타 등 게임을 통해 다양한 생산성을 보이면서, 다른 산업으로의 활용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 다방한 분야의 모든 기술을 합쳐서 진화하는 것이 메타버스이며, 기술융합 성장이 곧, 미래의 경제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 즉, 미래를 주도한 산업은 메타버스에서 시작할 것이다.
-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 한계를 보이면서 주가 하락과 감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 기업 중, 누가 메타버스를 제대로 구현하고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느냐가 경제 먹이 사슬 최상위에 놓이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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