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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2/8/목요일/금리와 증시
작 성 자
작 성 일 2022-12-08 오후 1:48:59 조 회 수 2645

★ 과거 금리 인상 시기와 지금의 차이점은?

- 과거에는 금리 인상 시기에 증시가 상승을 했다.

- 이번에는 금리 인상 시기에 증시가 하락을 하고 있다.

 

- 과거에는 금리 인상 속도와 폭이 완만했다.

- 이번에는 금리 인상 속도와 폭이 가파르다.

 

-> 대표적 비관론자 루비니 교수

- 1999년 대에 글로벌 총부채 비율이 200%대

- 지금은 420% 대로 향후 “충격적 과다 차입”이 큰 문제가 될 것.

  

-> 부채 문제가 왜? 문제가 될까?

- 글로벌 국가 채무는 250%↑, 민간부채 포함하면 400%↑

- 장기간 저금리 상황을 누리다, 최근 가파른 금리인상에 부작용 우려 및 발생

- 각 국의 국가 채무 금리도 3배 이상 오르고, 이는 20년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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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의 몇 몇 전략가들의 내년 증시 전망을 보면~ 각양각색

- RBC캐피탈 전략가

; 실적 하락과 함께 내년 전 저점 재확인할 것

 

- BofA 전략가

; 전약 후강

 

- 찰스슈왑 전략가

; 얕은 침체 시작하며 최악을 대비해야 할 것

 

- JP 모건 회장

; 최종 금리 5%로는 인플레이션 잡기 쉽지 않다

 

★ 개인적 증시 전망

- 연준이 미온적으로 시장을 대처하면…

- 향후, 최종 금리 결정에 갈팡질팡할 가능성이 높으며,

- 시장은 CPI에 일희일비하는 증시가 될 듯~

- 고금리 상황에서 오래 동안 못 벗어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 결국,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화마로 다가 올 가능성이 높다 라고 판단됨.

 

★ 결론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버리자.

- 시장은 반복적으로 냉탕 온탕이 나타날 것이기에, 리듬을 잘 타자.

- 종목 장세는 이어질 것이고, 그날 그날 급등하는 것에 눈길 주지 말자.

- 12월 들어 증시 하락은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 다른 생각과 전략이 나의 계좌를 풍성하게 한다.

전화 문의 : 050 7457 7048

 

   문 앞에 다가온 CPI 발표와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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