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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中 소비재 관련주 주목, 섹터 순환 이어지며 당분간 종목 장세 이어질 듯
작 성 자 신상원 전문가
작 성 일 2023-08-27 오전 10:34:52 조 회 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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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다음은 美 물가·고용…환율, 상승 경계 여전

‘파월 쇼크’ 없던 잭슨홀…매파 기조는 유지

美 7월 PCE 물가, 8월 고용보고서 발표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할 것들(글 마지막을 꼭 확인하시길...)

 

이번주 코스피 지수 2490~2610선 예상

이번주(28~9월 1일) 국내 증시는 지속되는 고금리 압력 속 요우커(중국인 여행객) 복귀 기대감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 스탠스 지속은 우려 요인으로 보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 소비 관련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습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2490~2610선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데 지난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4포인트(0.73%) 내린 2519.14에 마감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4억원, 1760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38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연설이 대체로 매파적이었다는 평가에도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평가에 상승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3%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67%, 0.9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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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가 없는 시장,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NH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는 고금리로 인해 주가지수 상승여력은 제한될 전망"이라며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25일 밤에 파월 Fed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 나섰는데 파월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필요하다면 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내려오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때까지 제약적인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고 부채한도 협상 타결 이후 미국 재무부는 재정적자 해결용 자금조달을 위해 국채 발행량을 증액했습니다. 국채발행량 증가는 미국 금리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중인데 중국, 일본, 사우디 등 과거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하던 수급주체들의 수요가 약화됐다는 점도 금리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입니다.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10년물 국채 금리가 더 올라 향후 10년간 평균 4.75%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에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변수는 미국 장기국채 금리 방향성으로 이번주 주식시장은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Fed의 스탠스를 확인하며 이에 따라 채권 및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핵심 경제지표 발표는 9월 1일에 예정돼 있다. 한국 수출입동향, 미국 비농업고용이 관건이기도 합니다.

 

지난 21일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미국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8일 무디스의 10개 은행 신용등급을 강등한지 약 2주만에 S&P 또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은행권 리스크 점검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만 S&P는 약 90%의 은행들의 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진단했고 이는 미국 은행권 리스크가 시스템 위기로 연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을 시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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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 이후 요우커 복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24일 한국은행은 하반기 중국인 관광객 수가 220만명을 기록하고 경제성장률에 0.06%포인트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고금리로 인해 주가지수 상승여력은 제한될 전망이며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가 예상됩니다.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 소비 관련주,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정유주 실적 개선 기대 등이 관심권에 둘만합니다. 

 

美 긴축 경계 속 美 vs 韓中 경제지표 희비 갈릴 듯

잭슨홀 회의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연준의 긴축 우려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주 시장의 시선은 미국의 물가와 고용지표 발표로 옮겨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31일에는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되는데 이 지수는 연준이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로, 이번 잭슨홀에서도 PCE 물가지수를 밀접하게 확인하고 정책결정을 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PCE 물가는 서비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전년 동월보다 3.3%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월 3.0% 상승에서 더 오를 것이란 전망입니다.

 

9월 1일에는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나오는데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을 비롯해 실업률과 시간당 평균임금 등 연준 위원들이 눈여겨보는 지표들이 쏟아집니다. 7월에는 신규고용 18만7000명, 실업률 3.5%,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이 4.4%를 각각 기록했는데 8월엔 신규고용이 16만3000명으로 줄고, 실업률은 3.6%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한 수준으로 견조하게 나타난다면 연준 긴축 장기화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과 11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각각 20%, 47% 수준으로 파월 의장 연설 전보다 높아졌으며 물가,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인다면 연준의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환율 상승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우리나라의 8월 수출도 발표되는데 8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대비 10.8% 하락, 수입 증가율도 22% 내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는 10억달러 적자로 예상된다. 월간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째 감소세입니다. 반도체 회복이 뚜렷하지 않고, 정유, 화학제품 수출 증가율은 부진한 상황이 점차 길어지고 있는 탓이며 이달에도 수출은 감소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화 약세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

 

환율도 관심...

잭슨홀 이후 시장 전문가들의 환율 방향성은 다소 엇갈리는 모습인데 지난 주 환율은 파월 연설을 대기하며 긴축 장기화 우려에 주초 1342.6원에 마감,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스탠다드앤푸어스(S&P)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악화되자 환율이 1320원대로 일부 하락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환율이 1340원 초반대에서 추가 상승이 제약된 만큼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NH투자증권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린 한국 수출 모멘텀의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현 레벨에서 환율의 추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반면 연준 긴축 우려가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락보다는 상승 경계감이 더 크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신한금융투자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연준의 정책 스탠스가 확인되기 전까지 경계감이 완전히 해소되긴 어렵다”며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잭슨홀 이후에 환율은 다시 위로 갈 것으로 보고 상단은 1360원까지 열어뒀다”며 “환율 상승세가 소폭 꺾였지만 안정을 논하긴 이른 시점입니다. 중국 부동산 불안으로 달러에 대한 선호도가 지지될 것이고, 중국 리스크가 아직 환율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식 투자에 쉬운 길은 없으며,

있다 해도 그 길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자극적인 내용들의 정보들이 다시 활개치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를 하던 쉽고 빠르게 대박을 향해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쓰레기같은 정보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 될 것들

1. 미공개 극비 정보를 이용한 매매로 000% 수익 기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아는 순간 그게 극비정보일까요? 설령 미공개라면 불법에 연루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 제2의 00전자, 2,000% 수익 가능

쉽게 20배를 벌 수 있는 종목을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면, 그걸 생판 모르는 남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라면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3. 00투자, 피해보상팀입니다. 기존 피해 보상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회복시켜 드리겠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해 수법 중 하나인데, 정의로운척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여 또다시 거액의 피해, 사기성 대출 등으로 순진한 개인들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접근해서 속이는 X들도 나쁘지만, 상식을 벗어나는 탐욕으로 귀가 열리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이 증폭된 최근,

시장이 어려울수록 달콤한 유혹부터 조심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성실하게 도와줄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권장하며, 시장을 꾸준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파트너를 만나서 자신만의 힘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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