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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매물대 돌파 전까지는 Pull & Push </b></font>
<font color=blue>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추가상승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600 ~ 620P대의 매물대 돌파 전까지는 금융 및 저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Pull & Push하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font>
▶ 혼조세 끝에 약보합 마감
나스닥지수의 상승 소식으로 강세 출발한 종합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프로그램 매도세를 중심으로 한 기관 매도세로 인해 혼조세 끝에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 단기 상승에 피로를 느끼는 시장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투신권을 위시한 기관투자가의 방향성 없는 매매패턴, 두터운 매물대 진입에 따른 매물 공세 등이 지수 흐름을 제한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수의 하방경직성 유지에만 기여할 뿐 여타 매매주체들을 선도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던 증권주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졌음에도 단기 상승에 힘겨워 하는 양상이었다.
▶ 신용평가기관 방문 소식에 반응을 안 보였던 시장
피치 IBCA사가 경제 및 구조조정 진행과정을 실사하기 위해 내주에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을 접했음에도 실사 평가 이후에 국가 신용등급 조정이 현실화 되는데 시차가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시장은 큰 반응을 보여주지 못했다. 작년 9월 실사팀이 방한했던 무디스사의 평가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무디스사에 의한 신용등급 조정이 먼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등급 조정에 의한 반등 모멘텀을 언급하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인 듯하지만 작년 3월 말 이래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없었다는 점에서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의미가 있는 외국인의 금융주 매수세
다음주 피치 IBCA사를 시작으로 무디스와 S&P 등 세계3대 신용평가기관이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은행권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에 대한 평가에 주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금융주로의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 긍정적 시각 유지, 그러나 단기적으로는Pull & Push
기술적으로 5일 및 20일 지수 이동평균선이 지켜지는 가운데 5일 지수 이동평균선이 20일 지수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하지만 매물대 돌파에 실패하며 개장초 상승폭이 상실되며 하락 반전했다. 증권업종도 5일 지수 이동평균선은 지켜졌으나 단기 급등 후 십자형이 나타났다. 즉 기술적으로는 쉽사리 방향성을 점치기 어려운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이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매물대 돌파 전까지는 금융 및 저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Pull & Push하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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