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우지수는 미국 경제성장률과 노동시장 지표 호조가 상승 재료로 작용됐고
25개 종목이 올랐고
인텔/마이크로소프트등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나스닥 시장은 상승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경기 지표가 좋게 나온 것은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지만
미국의 경제상황이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되면
시장의 기초체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본는 듯 합니다
이제는 3분기 실적은 그 영향력이 약해진듯합니다.
따라서 3분기 실적을 기저효과의 전제로 삼을 수 있는 종목을 주목하는 것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CJ오쇼핑/삼성테크윈/요며칠 반짝이는 삼성그룹의 전기전자주도
그 방향성에서 보면 일치됨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적호전 보다는 성장성 회복이라는 조건식을 주목하세요.
특히 월말이라는 점을 감안
종가권에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차익실현도 고려하심이 좋겠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이 매도되는 종목이만 공매도가 전혀 줄어들지 않는 종목은
좀더 에의 주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