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검및 단기대응전략 

◆시장점검 & 단기대응전략  

대박주...!!

대다수 투자자들이 지향하는 투자의 최종 목표일것입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대시세 보다 단기급등시세와 단기수익을 위해 동분서주 합니다.이 좋은 장에서조차 말입니다.

시장이 좋고 시세가 터지면 뭐하겠습니까.수익을 담아낼 그릇이 작은걸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현 장세는 큰수익을 지향해야 합니다.시세의 판세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의 단기수익에 일희일비 하기전에 "유동성파티"에서 어떤투자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아직도 기회는 많습니다.

최근 "투자패러다임"으로의 투자방식 전환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건, 결국 "제대로 된 수익"을 위해서입니다.

열번의 매매를 통해,10%씩 100%의 수익을 얻기보다 한번의 투자를 통해 100%의 수익을 거두자는 것입니다.

열번의 매매가 다 성공할 확률보다 1번의 투자가 성공할 확률이 높기도 하고요.

특히 최근같은 종목별 강세장에서는 결국 이런 투자방식의 차이가 점차 현격한 수익의 차이로 벌어지게 됩니다.아주 쉽고 편하게 말입니다.

최근 투자전략을 통해 제시해드린 현장세의 대응포인트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대중이 열광하지 않은 시세를 미리 선점하라, (급등이 한참 진행된 시세는 차라리 포기해라,내시세가 아니다)

일정한 시세매집 (30~40%) 이 이루어지면 이후 매매하지마라.그냥 추세만 보고 들고가라

내 계좌의 포트를 압축해서 추세대응하라.

매일매일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기 보다 투자가 시작된 종목에만 집중하라.

같은 방식의 포트편입을 반복하라.

이런 대응의 결과는 대략 이렇습니다. 매매의 횟수가 줄어들고,주식보유기간이 길어지고,투자하는 종목의 수가 제한되며 시장대응내지는 시세대응이 간단해지며,수익은 점차 쌓이게 됩니다.

특히!!! 앞서 강조한대로 여러종목의 빈번한 매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아닌 한종목의 비중확대를 통해 한종목당 수익률이 점차 확대되는 것입니다.

이를 현재 실전생방송회원들의 투자현황을 통해 가감없이 설명드리면,

1월 45000원부터 매집, 전체비중 40%가 확보된 [s-oil]의 경우 추세가 끊나지 않고 있어 지속홀딩중입니다.아울러 최근에 공개하였듯이 최근 신규회원까지 65000원추가매집완료 계속된 추세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익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최근 공개한대로 [lg화학]의 경우 197000원초기투자이후 30%확보 역시 지속적인 추세대응이 진행중에 있습니다.오늘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종목을 단기관점으로 보는 대응과 이전부터 매집이 시작된 투자관점으로 대응하는 느낌은 다른것입니다.조금 쉬어야죠..

이밖에 가장최근 매집과정을 공개해드린 [현대중공업]은 127000원 투자이후 현재20%까지확보 그리고 15만원대에 이르면서 추세흐름이 확인되고 있고 추가편입을 대기중에 있습니다.

이전 투자시작과 이익실현을 공개한 엔씨소프트,lg생명과학,씨티씨바이오 의 경우 공히 최소 30%이상의 수익과정을 보여드린바 있고요.

13000원대 배팅이 이루어진바 있는 [한화케미칼]의 경우도 아직 기존회원중심으로 포트에 편입된 종목입니다.

....

지금 실전투자현황을 가감없이 공개하는 건,

아주 간단 명료한 그리고 어찌보면 대단히 단순한 "투자"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제대로된 수익" ,그리고 "유동성파티"를 즐기는 법이 의외로 간단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증권주가 됐건,제약주가 됐건,건설주건,개별급등주건 결국 실전에서의 진짜 수익은 내시세를 만들어가는 추세대응의 과정,그리고 압축된 포트폴리오 구성등..."투자패러다임"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시세를 내것으로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포인트"이고 말입니다.

결국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핵심입니다

"단타매매","단기급등주 추격매매"등은 사실 투자의 교본에는 없는 용어 입니다. 욕심과 잘못된 투자방식이 만들어낸 괴물인거죠.

단언컨대,잘못된 투자방식의 변화가 결국 여러분을 최후의 승자로 만들어드릴것입니다.

"대시세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기본적인 투자원칙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