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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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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술적 반등 구간 & 만기 전망
작 성 자 강재현운용역
작 성 일 2021-10-12 오전 9:22:09 조 회 수 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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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는 어닝시즌을 앞두고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전개되는 양상인데.. 전체적으로 성장주 중심의 기술주의 약세가 뚜렸했으나 반면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등와 인플레이션 비용전이가 수월한 운송, 자동차, 소재 (철강)중심으로 상대적 강세가 나타남.

 

국내 증시의 경우, 연휴를 앞둔 경계감이 금요일 크게 전개되었는데.. 어느정도 개인들이 레버리지 관련된 우려는 한단계는 넘긴 상태. 가격 및 밸류 메리트는 높아진 상태이나 거래 대금의 증가세와 더불어 강세 여부가 나오는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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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을 보면 금요일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의 선물에서의 동반 매수가 이어졌고, 파생 역시 개인들의 하방포지션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으로 긍정적. 다만, 베이시스 약화에 따른 전날 유입된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이 출회됨. 프로그램은 베이시스 개선시 재 유입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금주 옵션 만기일을 앞둔 상황에서는 긍정적. 다만 전체적으로 거래대금의 작았다는 부분이 프로그램 및 외국인의 소규모 매도를 소화하지 못했다고 봐야함.

 

한 주간의 수급을 보면 금융 투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유입되었고 개인 역시 소폭 매수하는 형태를 보임. 외국인의 1조 전후의 매도규모가 절대적으로 큰 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의 신용을 비롯한 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높다는 점이 매수세의 약세로 연결되는 형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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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금요일의 경우는 지수는 보합권 전후였으나 자동차(부품)과 의류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상대적 강세를 보여왔던 업종/종목 군들의 하락이 두드러지는 양상이었음.

 

한 주간의 업종별 흐름을 보면 자동차(부품)의 강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양상이었는데 말레이시아에서의 인피니온 생산이 재개된다는 점과 4Q공장 100% 정상화 가능하다는 부분이 현대차그룹의 본격적인 생산정상화 기대감으로 연결. 이 경우 이연된 수요로 인해 2022~23의 실적이 사상 최대치가 나올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먼저 시장대비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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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면에서 바닥권에서의 거래량과 모멘텀 자체가 단발성이 아닌 2022년을 볼때 지속성이 있는 모멘텀이 가장 좋다고 봐야하며 시장의 큰폭 조정이후 항상 주도주의 변화를 보였다는 점에서 최근의 특징주와 테마를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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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경우는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주가 될 수가 있는데.. 이미 급락에 따른 가격메리트 및 밸류메리트는 부각이 된 상태.

 

국내 증시에서 가장 문제가 컸었던 레버리지 관련된 부분도 피크아웃을 지나가고 있다는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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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규모가 25조대에서 22.5조 전후로 내려온 상태이며 하루 신용 감소물량이 6천억 정도로 확대된 부분을 감안한다면 종목별 차별은 상당히 클 수밖에 없으나 지수 자체의 반등이 나올 경우도 전체적인 신용의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그 외 국내외 펀드 자금의 유입이 이어진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수급의 개선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임. 이와 더불어 금주 옵션만기일까지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기술적 반등이 나온다면 3060P 전후(선물 400P전후)의 상승폭을 1차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성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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