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206포인트 급락 마감하였습니다.
주중 관심사였던 FOMC 회의 관련 버냉키 의장은
2013년 자산매입 축소 2014년 양적완화 종료에 대한 로드맵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 매체들은 신흥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뉴스가 만발합니다.
지지난달 9월 출구전략설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저는 사실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돈을 푸는 양적완화에서 시스템적인 양적완화 (시중의 안전자산 투자자금이 공격적인 투자자산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금융 환경 조성) 로의 정책 변환을 의미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양적완화 축소 그리고 내년 경에 있을 금리 인상 기조의 시작은
2013년 이후 최소 4~5년의 경기 및 시장 상황에 있어서 자신감에 대한 표현인 것입니다.
2013년 6월 하순, 지금은 주식을 살때인가 팔때인가?
주식의 가치가 과매수의 영역에 있을 때에는 (버블기에는) 백호재가 무효합니다.
호재가 만발해도 밸류에이션에 수렴하고자 자연스럽게 중기 급락 합니다.
반면 주식의 가치가 과매도의 끝자락에 있을 때에는 (냉각기에는) 백악재가 무효합니다.
우려감과 공포감이 가득해도 밸류에이션에 수렴하고자 중기 상승의 전환점이 됩니다.
지금은 어떠한 시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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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버블권에서 중기 조정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밴드권에서의 중기 등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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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참 야무지게 수렴하며 2년 중기조정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IT이지만 PBR이 받혀주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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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년 13년 이미 쌍바닥찍고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실적 하향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상 저평가입니다. 필요한 건 좀 더 긴 기간 조정이지 폭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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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 S-oil, 삼성엔지, 현대미포, 우리금융 등등
무수한 대중주들은 종합지수 1000포인트가 깨져야만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거품이 다빠진 가격권으로 이미 내려않아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시기일까요?
6월 하순의 지금, 무섭다고 주식 시장을 떠나는 것은
2011년 봄 사방에서 바람잡는다고 당시의 버블주 (차화정 조건기)를
상투에서 쫒아붙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도 여러분이 무서워해야 할 것은 3,4월에 버블을 맞은 종목들이지
시장의 가치주가 아닙니다.
지금의 시기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것이고 지혜로운 사람만 화를 면하고 기회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97%의 대중과 함께 가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벼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