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급락세를 보인 유로준 주요국 지수가 금요일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급반등을 하는 모습이다.
가장 취약한 그리스가 무려 7.21% 나 급등한것을 보면 시장이 끝나지 않을것임을
시사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술적 반등 수준으로 해석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주 중국은 GDP 발표를 앞두고 추가 유동성 공급방안을 전하며 경기부양의지를
드러냈는데 공급규모가 무려 우리돈 70조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일본의 중앙은행 구로다 총재또한 인플레이션 타겟팅을 달성할때까지
출구전략은 없다는 바를 시사, 글로벌 시장이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봉합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것을 알수있다.
하여 지금의 조정은 필자가 지속적으로 언급했듯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이
오히려 반등시 대응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지난주 오프라인 강연회에서도 12개월 선행 PBR 1배의 의미에 대해
강조 드린바 있다.
강연회 참속한 분들이라면 , 또는 공개방송에 참여한 분들이라면
그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 기억하게 될것이다.
오늘도 여유롭게 행복 투자 하시기 바라며 오늘오전 7시20분
오후6시 공개방송에서 다함께 열공해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