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시황 브리프(2013.5.23) -
『우리투자증권』 외국인의 연속 매수가 반가운 이유
- 지난 주말 이후 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의 매수세는 수급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
- 최근 KOSPI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는 글로벌 유동성의 움직임과 괘를 같이 하고 있음
- 한편, 이머징시장으로의 글로벌 유동성 유입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KOSPI의 분위기 반전을 주도해 나갈 가능성 높음
- 추세전환의 가늠자인 외국인의 매매패턴에 주목하는 가운데 전략적인 측면에서 대형주 중심의 대응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바람직
『한양증권』 외국인 스탠스 점진적 변화, 추가상승 대비
- 뱅가드 비중축소 여전히 진행 중이나 잔여 매물은 크게 감소한 상태. 뱅가드 물량 제외시 외국인 스탠스
변화 초기 단계로 판단
- 1차 저항영역(1990pt) 극복에 따른 센티멘탈 호전과 외국인/연기금 수급개선으로 마디지수인 2천선
돌파시도 수반될 것으로 예상
- 외국인/연기금 선호하는 시총상위 대형주 접근, 엔저 속도조절 시 자동차 관심 제고
『한국투자증권』 프로그램 매수가 이끄는 시세
-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력이 거래대금의 11년 초 9~12%에서 12년 12월 18~24%로 급증
- 선진국증시에 비해 한국증시는 단기악재로 과도하게 밸류에이션 낮아져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엔달러 환율 변동성 축소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프로그램 매수 지속 가능성 증가
- 단기적으로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은 KOSPI 대형주, 소외업종 강세가 나타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
『대우증권』 줄어드는 엔의 공포
- 엔화의 약세가 내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감안→향후 엔화약세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질 가능성 높음
- 엔화 약세 국면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업종이 자동차이고 엔화 약세의 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자동차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 있음
- 엔화 약세 속도 진정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한국 증시의 소외도 해소될 전망
『동양증권』 아베노믹스의 긍정적 파급 효과
- 아베노믹스의 긍정적 파급 효과는 글로벌 경기 우려가 진정되었고,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들이 환율문제
등으로 인해 완화된 통화정책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
- 美·日 경기회복으로 경기 우려는 진정되고, 연준의 QE 지속되는 가운데 BOE, ECB 추가 부양책 기대
- 경기회복 기대와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완화된 통화정책 기대로 증시 상승세 이어질 전망
『대신증권』 우선주 급등 진단 - 거자필반(去者必返)
- 우선주 급등의 시작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서부터 시작됐으며 시가총액 100억원 이상 우선주의
2013년 5월 8일 종가대비 5월 22일 종가 수익률 평균은 22.4%수준
- 우선주 급등의 주요 투자주체는 외국인이고, 외국인 우선주 투자의 핵심은 배당수익률임
- 우선주가 9거래일 동안 27.4%상승한 것과 우선주/보통주 비율도 최근 많이 높아져있어 과열이라고 판단
→최근 크게 상승한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는 신중히 해야할 필요
『신한금융투자』 엔 캐리 재개 여부 및 한국경제 영향 분석
- 일본 단기 대출 추이 및 금리 차 고려 시 엔 캐리 트레이드 재개 기대는 시기상조
- 7월중 참의원 선거 등 정책 기대감에 기반한 엔화약세 흐름 연장 가능하나 펀더멘탈 무시할 수 없는 상황
- 엔화 대비 원화 강세는 일본산 부품 등 수입품의 가격 낮춰 대일본 무역적자 줄이는 긍정적 측면도 있음
- 이에 일본산 부품 및 자본재를 수입하는 기업은 역으로 주목할 필요 있음. 다만 일본에서 부품을 조달해
최종재를 생산할 경우 최종재에서 결국 가격경쟁력을 잃게 됨. 결국 엔저 한국 수출경기에 악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