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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투자전략
파생이야기165- 풍각쟁이
작성자 |    홍탁전문가 작성일 |    2019/04/21 07:38 조회수 |    1154

 

모니터앞이 직장이고

모니터앞이 사형대이며

평생직업이 되어야할 매매자로서 매매는 매매가 아니라

인생 그 자체임을 매매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뼈속깊이 하루하루 느낄것입니다.

 

시장이 내게 하루 한번 선택을 강요할때

시세를 읽고 돈을 벌 대안은 있는지요?

아니면 매매를 점쟁이이나 풍각쟁이마냥 입으로 떠드는 자들의 세치혀나

차트라는 그림책이나  보고

마누라 지갑속도 못보는 주제에 남의지갑속을 열어보겠다는 수급을 보면서

하루 30조50조가 움직이는 파생시장에서  진입의근거를 찾는지요?

 

살길은 아침 양옵션의 첫가격 키맞추기 즉 교실을 찾는것입니다.

이 복잡하고 힘든 자본주의 한국에서 모니터앞에서 살길이 있는데....

아침 첫가격 키맞추기만 찾아낼수 있다면

똑똑한 그대가 패를 쥐고 이 거대시장을 볼수 있는데 찾고는 계신지요?

 

그럼 그 가격 하나 즉 교차실패가 어떻게 작동되는가 볼까요?

2019/2019년4월19일2.jpg

                                       3.12-3.11 교차실패발생(시장이 패를 보여줌)

2019/2019년4월19일5.jpg

                      콜287.50이 아침 첫교실가격 3.12붕괴

                       이때 풋맨은 풋287.50의 3.09을 진입하고

                      선물매도는 콜287.50이 3.12을 올라오지 않으면 매도하는것

 

콜287.50이 교실가격 3.12붕괴이후를 볼까요?

2019/2019년4월19일11.jpg

            콜287.50이 교실가격 3.12붕괴후 풋287.50의 3.09는 3.75까지

 

 

매매는 어렵고 복잡한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명확한 기준을 움직이는 시세에서

그대가 스스로 책정하는것이고  그 가격이  임의의 가격이 아니라 시장이 만들

어준 가격 에서 그대 스스로 잡는것입니다.

고귀한 그대인생을 피 한방울 썪여있지 않는 풍각쟁이에게 의탁하는것이 아니

라  그대 스스로 패를 잡고 사는것입니다.

 

공지사항

2019년 4월22일 부터 홍탁의 실전가격매매 3부  온라인 아카데미를

실시합니다.(광고참조)

시장을 판단할눈도 없고 파생한다고 하면서 한달 단돈 1.000만원도 벌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  그대는 불량매매자입니다.

누구라도 쉽게 배우라고 수강료도 최소로 했고 강의시간도 충분히 배정했고

아카데미가 끝나면 배운것을 실전에 직접 참여해서 검증하라고

생방송참여도 3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배움의끝은 바로 실전에 적용하는것이어야 하며

돈을 벌어서 내 가족을 부양하는것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