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알파파워입니다
■ 제한적인 시장 => 수익내기는 좋은 구간
지금 시장은 꾸준하게 언급해 드린데로 상승과 하락이 제한적인 박스권 구간입니다. 짧게는 1680P ~ 1720P, 좀 더 넓게 본다면 1650P~1,750P구간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한 단계 크게 흔들릴 수 있는 마지막 잠재성 악재는 미 모노라인(채무보증업체)의 신용등급하향에 따라 미 금융기관들의 추가 손실처리로 인한 충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난 주말에 미 시장이 3대 채무보증업체 중의 하나인 암박이 구제금융을 받아 트리플 A(AAA)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란 내용이 알려지면서 장 막판에 급반등에 성공할 정도로 국내외 시장의 중요한 관심 사항입니다.
그 부문은 어떻게 처리될지 섣불리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분명한 것은 이미 시장에서 대비를 하고 있고, 또한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미 정부 당국과 채무보증회사가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설사 안 좋은 방향으로 노출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충분히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저점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위로의 상승도 제한적으로 보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국내시장에서 시장의 주체세력으로 나서야 하는데, 단기적으로 매수할 자금도 여유가 없지만, 제일 중한 것은 국내외 경기 회복에 대한 시그널이 없으면, 주식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필자도 제도권에서 펀드를 운용했지만, 기본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비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은 국내외 경기 동향을 제일 우선시합니다. 때문에 현재와 같이 경기 상황이 불확실해 지면 주식형 펀드에서도 주식보다는 채권투자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하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적으로 작년 10월까지 기관들의 주식형에서 주식편입비율이 95%까지 육박했으나 최근에는 90% 초반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래 주식형이라 하면 주식 80%, 20%는 안전자산인 채권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주식형의 기본 편입비율이 기본인데, 아직도 주식비중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외 경기 상황에 대한 불학실성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주식매수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경기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지표가 확인된다면 채권을 매각해서 주식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경기 상황에 대한 모멘텀만 발생하면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탄력적인 상승이 가능할 겁니다. 그러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필자가 판단하기에는 최소한 4월 중순 정도는 되어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 되지 않겠는가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KOSPI지수 1,720P가 저항선으로 보는 이유는 동 지수대가 미 다우지수 기준으로 12,500P와 같은 지수대입니다. 현재 다우지수는 12500P대에 저항선에 직면해 있고, KOSPI지수도 1720P가 지난 1월 본격적인 지수 갭 하락이 시작된 초기단계로 동 지수 이상에서 물량 저항권이고, 또한 동 지수 아래에서 지수 상승을 염두에 두고 비차익프로그램 매수가 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3조원 가까이 유입되었다는 점에서 지수 상승시 마다 차익성 물량출회가 지수 상승을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대응전략은 답이 나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대응하실 분은 보유 종목에 펀드멘탈에 이상이 없으면 여유를 가지고 지켜 보는 전략이 필요하고, 단기적인 대응에 자신이 있는 분은 언급해 드린 지수밴드를 염두에 두고, 1680P 초반에서는 매수하고 싶은 금액의 50%매수하고, 추가적으로 지수가 하락해서 1660P까지 내려오면 100%매수하는 전략, 반대로 지수가 상승해서 1,720P근접하면 보유 물량의 50%정도 축소, 예상보다 강하게 상승해서 1750P근접하면 현금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유리한 전략이라고 판단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전략은 지수 관련대형주에 유리한 대응전략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지수의 상승과 하락이 제한적인 시장여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험적으로 이러한 시장 여건에서는 지수와 무관하게 개별종목들이 크게 부각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그 동안 시장에서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소외를 받았던 실적호전 중소형 종목에 대한 관심과 그리고 최근의 시장이 신정부출범과 관련 정부정책수혜주들이 테마를 형성하면서 크게 부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인 대응도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클럽에서 추천 드린 종목들이 대체적으로 지수와 무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저평가 중소형 개별종목이고, 또한 정부정책수혜주로 부각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테마종목이기 때문에 종목선정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님은 필자의 투자클럽에서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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