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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철 입니다.
먼저 본란을 빌어 여러 회원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이같은 주가폭락 흐름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고 있으나, 이같은 대폭락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이에따른 적절한 대응전략을 제시하지 못한점,그로인해 직간접으로 여러분 투자에 혼선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 이 시점부터 여러분이 겪고 계실 손실의 최소화를위해 저의 분명하고 뚜렷한 소신을 밝히고자 하는 바 앞으로의 시장대응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주가폭락이 이어지게되자,비관론과 시장에대한 회의론이 힘을 얻고 있고 최근의 급락흐름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비추어지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비정하고 냉엄한 현실을 이미 수차례 경험한바 이같은 현상은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고 지금 당장 주가폭락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흐름에 대중의 심리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동조하고 있으나 적어도 이건 아닙니다.
당장 주가가 폭락을 하고 있고 추가적인 하락의 개연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으나 적어도 이같은 시장흐름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장은 생물체와도 같다는 점에서 최근의 시장흐름을 있는 그대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한게 맞습니다.그러나 지금 시점,지수가 고점대비 20%가량급락해있고, 하루기준 무려 125p가 급락해 있는 이 시점에서 조차 비관적인 시장전망을하고 노심초사 버텨왔던 주식을 던져야하는 상황은 적어도 아님을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최근 시장을 가지고 기술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음을 잘 아실것입니다.
지지선도 없고,장중 기술적반등도 없고 어떤 분석기법으로도 해석이 안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기때문입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지금 시장흐름이 정상적이지 않은, 시장의 룰에 극히 어긋나는 상당히 불규칙적이고 가변적인 시장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펀더멘탈의 악화라든지. 수급의 악화, 각 기업들의 실적악화에 따른 체계적인 시장위험이 아닌 금융위험에따른 비체계적인 시장위험에 의한 하락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우리가 하나더 알아야 할 사실은 통상적으로 나타났던 금융위험의 경우 강도가 강하게 나타나기는 하나 체계적인 위험요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심리에 기인한바가 크고 반대급부 또한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강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점검해야 할것은 오늘까지 진행된 일련의 하락과정입니다.이를 통해 반대급부의 시기나 강도를 가늠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알려졌듯이 서브프라임모기지에 의해 시작된 금융시장의 위기는 베어스턴스,bnb파리바등의 환매중단등 실질적인 자금시장의 위험신호가 서서히 부각되면서 알려지지 않은 추가적인 부실규모까지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의 폭락흐름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국내시장의 경우 이머징 마켓에서 가장 먼저 외국인 헷지대상이되면서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와 이로인한 수급악화로 강력한 하락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로인한 서울증시의 대체적인 충격파동지점이 지수 1800p였습니다.
이에따라 세차례에 걸쳐 저점을 형성한바 있는 이 지점이 바닥권이고 마침 지난 주말부터 예고하였던 frb,ecb등의 자금수혈이 나타나게 되면서 본란을 통해 반격에 포인트를 맞춘 대응전략을 제시하였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잘못판단한건 시장의 불신과 투자심리가 생각보다 더욱 냉각되어있고,시장의 심리는 보다 근원적인 대책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여기에 서울증시의 경우 선물시장의 변동성을 계산에 넣어야 했던것입니다.
알려진대로 아시아증시의 하락세중 서울증시의 하락세가 유독큰건 아시아시장에서도 가장 체계적인 선물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서울증시에서 외국인의 헤지물량이 상대적으로 먼저 더 강하게 출회되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선물시장에서 위험괸리를 하고 현물시장에서 매도헤지를 마음껏 구사하는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주목할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계산에 넣어야 할것은 최근 주가급락으로 신용잔고가 털려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따라 신용잔고가 상대적으로 많고 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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