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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최근 이토마토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강조하고 있듯이,
결국 지금구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대응의포인트는 전망이 아닌 대응논리에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시장에 대한 어설픈 예측보다 명확하고 심플한 대응전략 수립이 여러분께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좌방어책이자,수익의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현구간에서 시장흐름에 부합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최근 지수하락의 배경과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10월초이후 제가 진행하는 온라인방송과 오후 1시50에 출연하는 이토마토tv를 통해 일관되게 설명드린대로 최근 시장하락의 직접적인 배경은 "가치주의 몰락" 에 따른 후유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해외변수 요인에 따른 시장의 급등락흐름 이전에 최근까지 진행되온 서울증시의 지나치게 편중되고 왜곡된 시세흐름에서 그 원인을 찻아야하는 것입니다.
즉, 지난 10월까지 서울증시에는 철강,조선,해운,화학,지주사 이외의 종목은 없었습니다.
이는 그간 발행된 대부분의 투자가이드,전문가의 추천주,방송매체에서 다루는 종목들을 되짚어보면 쉽게 공감하실것입니다.
이에 편승해서 물밀듯이 유입된 펀드자금의 대부분이 이들 종목군에 집중되었으며, 개인의 경우도 나중에 가세하게되면서 왠만한 개인들의 계좌에 이른바 "중국특수관련주"한종목쯤은 반드시 편입되어있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된것입니다.
이로인해 시장은 이들 중국특수관련주들의 충분한 상승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종합지수의 극심한 왜곡상황과 수급의 극히 불안정한 상황을 야기시킨바 있습니다.
요컨대 대부분 지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대형주로 구성된 이들 종목군들이 마치 중소형 개별주처럼 움직이게 되면서 지수의 급변동성이 확대되었고 너도나도 이들 종목군으로 매수가 집중되면서 풍부한 유동성에도 불구 극히 취약한 수급구조를 만들었던것입니다.
김소장은 이런 시세의 왜곡된 시세흐름이 추세이탈로 뒤바뀐 시점을 지난 10.17일로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이날 시세흐름을 보면 POSCO,현대중공업등의 갭하락과 대우조선해양등 중국특수관련주들이 본격적으로 하락한 시점임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날 이후 제가진행하는 온라인방송, 그리고 이토마토tv, 야인시대를 통해 posco를 모델로 가치주의 대세이탈을 설명드렸으며 이들 종목군에 대한 위험관리와 새로운 대안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제안드린바 있습니다.
사실 이후 시세흐름에서 이들 가치주들의 시세가 바로 대세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그건 워낙 강력한 실적과 성장성이 뒷받침되고 있는 이들 종목군들에 대한 시장의 미련과 뒤늦게 매수에 가담하기 시작한 개인의 매수가담 때문이였습니다.
이른바 뒤풀이 파동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나타나고 있는 시장흐름과 관련된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있습니다.
즉 이미 기관이 이익실현이 시작되고있고,수급의 흐름과 주가의 추세가 이탈된 흐름이였음에도 시장이 미련을 버리지 못함에 따라 하락추세도중 부분적인 반등을 주었고 여기에 시장의 수요가 점차 잠식되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그야말로 비빌언덕이 없는 취약한 시장흐름이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여기에 이들 가치주에 이은 대안주로 지목된 IT,자동차,통신등이 확실한 주도주의 빈자리를 메워주지 못하게 되자 시장은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 가운데 순환매와 탐색매만이 나타나면서 조그마한 외풍에도 크게 흔들리는 흐름을 보이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그야말로 한구간을 풍미했던 이들 가치주들의 시세하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지수의 저점과 목표치를 예상하는건 의미가 없고 오로지 남겨진건 "명확한 시세구분" 과 이에따른 전략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강조하거니와 지금은 뜨는해와 지는해의 분명한 구분과 뜨는해에 대한 집중력과 소신있는 배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김소장은 지난11월초 대구강연회에서 가치주에 대한 강력한매도와 새로운 대안주에 대한 관심을 수많은 시청자들게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이번주 새로운 핵심주로 지목드린 TFT-LCD관련주와 신재생관련주등의 흐름을 통해 확인되고 있듯이 시장은 분명 새로운 시세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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