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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여전히 변동성확대의 시장흐름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일단 추가하락에 대한 방어가 이루어지면서 시장이 단기바닥을 만들었다는데에는 큰 이견이 없는 모습입니다.
최근 강한 반등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뉴욕증시의 선순환 흐름 이외에도 시세의 내성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풍부한 유동성이 존재하고 있는 시장상황임을 감안할때 시장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도 될것입니다.
다만 최근까지 나타나고 있는 불규칙적인 시장의 변동성과 시세의 변동성을 고려할때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시각과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실전매매에서의 대응전략은 분명히 구분하고 시장을 접근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최근 본란의 투자전략과 여러경로를 통해 강조하고 있듯이 지금 시장을 접근하는 포인트는 지수등락에 기반한 접근(top-down)보다는 철저히 종목에 기반한 접근(bottom-up)에 근거한 시장대응을 해야합니다.
이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시장흐름을 보다 면밀히 관찰하면 자연스레 도출되는 대응포인트입니다.
즉, 뉴욕증시등 외부요인에 완벽히 노출된 종합지수의 예측하기 힘든 흐름과 장중 심한 변동성, 전체거래규모감소에 따른 파생상품에 의한 극심한 지수등락등을 고려할때 시장의 방향성에 근거한 시장대응은 극히 자제해야할 시장접근 방식이 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현 구간에서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할것은 최근 시장변동성 확대요인중 하나인 "주도주부재" 에 따른 시세흐름을 감안할때 지수가 오르는것과 시세의 전체적인 흐름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유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연속성을 가진 주도시세가 없다는 점에서 오히려 지수상승시의 종목대응과 하락시 종목대응이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 본란과 이토마토 방송을 통해 일관되고도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지금 시장의 딜레마는 중국특수관련주이후의 대안을 찾지못하고 있는 점과 이로인해 여전히 중국특수관련주로 시장의 미련이 남아있다는데있습니다
이로인해 시장이 최근까지 급락하였고 이후 극심한 급등락흐름이 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지난 투자전략에 이어 다시 강조하거니와 지금 구간에서 주목해야할것은 시장의 방향성을 미리 예측하는것보다 새로운 주도시세의 탄생가능성을 점검하고 중국특수관련주들의 재상승가능성 여부에 있음을 명확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이미 단기저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후의 흐름에 대한 한발 앞선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최근 만들어낸 저점 과정이후 새로운 주도시세의 탄생흐름에 무게중심이 이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지수의 급등락흐름에서 삼성전자가 이전과는 다른 시세흐름이 목격되고 있으며 대형통신,LCD,자동차등의 흐름에서 새로운 시세의 탄력이 생기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전히 시장의 관심과 헤게모니는 철강,조선,해운,화학등으로 대표되는 가치주흐름에 남아있는게 사실입니다.이번 시장의 바닥흐름도 이들 종목에서 나타난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 시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건 이들 종목들이 최근 주가하락에도 불구 여전히 평균PER가 높게 형성되어있고 기관등을 중심으로 상당량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울러 이미 대세의 흐름이 이탈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300P마디를 형성한 이번 지수조정 이후의 새로운 마디를 주도하기엔 신선함이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수급과 가격의 흐름이 부담된다는 점을 냉정히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 시장의 유동성은 충분합니다.
이러한 유동성이 믿음직한 배팅의 대상을 찾지못하고 있을뿐이지 가능성의 흐름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될것입니다.
지난주말 김소장은 대전강연회를 통해 이런 가능성에 기반한 새로운 핵심주포트폴리오를 제시해드린바 있습니다. 이번주 이들 시세의 안정적이고도 꾸준한 시세랠리를 확인하고 계실것입니다.
지수의 급변동성과 구분된 새로운 핵심주의 랠리는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거니와 지금은 한발 먼저 움직일때입니다.단순히 전술적인 차원의 종목배팅이 아닌 전략적인 주도시세로의 선취매수를 할 시점인 것입니다.
목요일 삼성전자,하이닉스등의 흐름, 최근 LCD관련주들의 흐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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