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내증시는 삼전과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매수의 중심에 여전히 나타나면서 연중고가를 돌파하였고 이로인해 지수 역시 2,200P근처에 진입하는 형태로 마감.
외국인의 선물에서의 매수세가 지속이 된다는 점에서 선물 + 삼전조합이라는 구조가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린 형태인데.. 이로인해 지수대비하여 다른 업종들의 경우는 제한적인 강세수준에 머무는 형태를 보임.
실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개인적인 판단에서는 내년의 실적개선이라는 부분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선반영이 다소 과하게 나타난 형태로 보이는데 성장이라는 기대치가 형성되었다고 할때는 이 역시 시장에서의 흐름이라고 봐야할듯함.
다만, 추가적인 상승폭이 얼마나 열리지라는 부분과 차익실현이 나올때 역시 주 대상이 될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여튼 현재는 시장의 중심에 선것이 맞고 이로인해 코스닥과 거래소의 반도체 부품을 비롯한 IT부품주들 역시 강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음. 관건은 향후로도 이 구조가 지속될것이냐인 것인데..
현재 옵션포지션에서는 월요일까지 선물지수 290을 막는 형태였으나 글로벌 증시의 신고가라는 부분이 나타나면서 전일의 경우 292.5이상의 외가콜매수와 290콜매도를 축소하면서 상단을 돌파하는 형태가 나옴. 이로인해 대형지수의 경우 올한해 고가를 만들었던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조정폭이 세게 나오기가 힘들고 오히려 돌파후 지지를 받고 갈것이냐 아니면 지속상승으로 갈것이냐의 문제와 업종별 순환이 나올수있느냐가 될것으로 보임.
전일 지수 및 업종별 등락을 보면

KOSPI지수는 1.27%의 강세를 나타내었고 KOSDAQ 역시 0.95%의 상승으로 마감. 대형지수 중심의 강세가 여전히 이어진 상태였고 중소형지수는 소폭의 강세로 마감.
업종별로는 IT가 3%대의 급등을 보이면서 시장을 끌고갔는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KP200지수에서의 비중이 32%정도라는 점에서 이들이 지수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태가됨.
이외 제약 역시 셀트리온의 강세가 나타나면서 오랜만에 강한 상승을 나타내었고 철강,화학,자동차,증권,보험,방어소비재등이 강세였으나 지수상승폭 보다는 작은 구조를 보임.
반면 은행,건설의 경우는 부동상 정책으로 인해 하락이 이틀간 이어졌고 의류,음식료,유통,통신등의 내수관련주들의 경우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됨.
종목별 수급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경우 SK하이닉스,POSCO,현대차,셀트리온,삼성SDI,동진쎄미켐,솔브레인,서진시스템등을 동반매수하였는데 전체적으로 시총상위 IT를 중심으로 자동차,철강,제약을 매수하였고 코스닥에서도 반도체장비주를 중심으로 동반매수를 보임.
매도의 경우 SFA반도체와 롯데케미칼,KB금융,현대엘리베이등을 매도하였는데 규모는 제한적인 흐름이었음.
해외증시의 경우 경제지표가 양호한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3대지수 모두 고가를 경신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상승탄력은 둔화된 강보합권에서 마감됨.
다우지수 +0.11% , 나스닥 +0.1% , S&P +0.03% 마감.
유가는 1.21% 상승한 60.94$로 마감되었고 구리 역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흐름임.
업종별로는 타이어,철강,금융 ,자동차부품,반도체등의 강세가 이어진 반면 통신,금관련 업종 , 헬스케어 중심의 방어주가 약세를 나타냄.
MSCI KOREA인덱스의 경우 1.76% 상승한 61.37로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MSCI KOREA인덱스 기준 1~4월의 박스권의 중간마디에 진입함. 이 구간에서 숨고르기를 할지 추가 상승을 할지가 관건인데.. 전체적인 무게추는 결국 윗방향이라고 봐야함.
야간선물의 경우 -546계약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낫으나 +0.09% 상승한 291.95로 마감.
금일 국내증시는 보합권의 출발이후 관건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느냐인데.. 전일 오후장 들어 투신등의 기관에서의 삼전과 SK하이닉스의 차익실현 물량이 일부 출회되었다는 점과 베이시스 괴리율의 강세가 소폭 둔화되었다는 점 그리고 2,200P라는 마디지수의 저항라인에 진입한 만큼 경계성 물량도 일부 나올수있다는 점에서 숨고르기를 할것으로 전망되는데.. 관건은 업종별, 종목별 순환이 나올수있느냐가 될것으로 보임.
금일도 성공투자들 하시고 장 마감후 공개방송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