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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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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년만의 지수 2600, 과정을 잊지 말자
작 성 자 신상원 전문가
작 성 일 2023-06-04 오후 1:56:16 조 회 수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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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머랠리 기대감? 이미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명심

▶부채한도 이슈 해소 이후 FOMC 영향권 진입하는 주간

▶반도체, 시장지수 2600 지지의 모멘텀이 될까

반도체 단기 조정, 섹터의 확장 중요, 애플 WWDC 따른 차별화 장세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할 것들(글 마지막을 꼭 확인하시길...)

 

코스피 지수 2600 탈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나온 과정을 학습 효과로 새겨 두는 것!

셀 인 메이를 비웃듯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지난달에만 6조원 넘게 사들이며 순매수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주식시장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영향권에 들어서는 한주가 시작됩니다.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에 따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변화를 주시할 것으로 보이는데 부채한도 상향에 따른 대규모 국채 발행 이후 유동성 축소는 우려 요인이며 반도체주 단기 조정 가능성과 더불어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도 예상됩니다.

 

연준 ‘블랙아웃’ 돌입

지난 금요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66%(42.55포인트) 오른 2601.36에 거래를 마쳤는데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2.94%(24.83포인트) 오른 868.06에 마감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11월 21~25일) 코스피 예상밴드를 2500~2620포인트로 제시했는데 FOMC를 앞두고 제한된 구간에서 변동성, 눈치보기 흐름이 예상됩니다.

 

미국 부채한도 불확실성이 해소된 증시는 6월 FOMC(현지시간 13~14일) 영향권에 들어서는데 미국 상원이 부채한도 상향 법인을 통과시키면서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1~2%대 강세를 보였고 부채한도 상향으로 재무부가 국채를 대규모 발행하면 주식 유동성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는 상존합니다.

 

6월 FOMC를 앞두고 이번 주는 통화정책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의 언급이 제한되는 블랙아웃 기간인데 시장은 지난 2일 발표된 5월 미국 고용을 비롯해 소비자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에 관심을 둘 전망입니다.

 

고용은 견조했지만 실업은 늘었고 임금 상승세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등 혼재된 결과를 보였으며 1일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FOMC 금리 동결을 79.6%, 0.25%포인트 인상을 20.4% 확률로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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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의 발목을 잡은 美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된 만큼, 이제 시선은 다음달 FOMC로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의 5월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6월 금리 동결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고용 등 지표에 따라 블랙아웃 기간 중 업종 간 수익률은 상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5일 발표되는 미국 ISM 서비스업 지수가 호조를 보이면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NH투자증권은 “공장과 주택 착공이 늘면서 미국 건설업계가 확장국면을 지속, 인공지능(AI) 테마가 확산되면서 IT서비스 부문 업계도 체감 경기가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단기 조정·애플 WWDC 속 차별화 장세

엔비디아 훈풍에 상승 랠리를 보인 반도체 업종의 단기 조정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연고점을 갈아치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지난 2일 각각 7만2200원, 11만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NH투자증권은 “감산에 따른 반도체 가격 반등이나 AI 반도체 수요 증가 등 호재에 비해 가격 상승 속도가 빨라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반도체는 하반기 코스피 상승을 견인할 업종으로 예상돼 조정 시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 관점에서 반도체를 매수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수급공백주가 긍정적이라는 의견이며 신한투자증권은 “IT 하드웨어, 유틸리티, 건강관리 업종에 대한 수급 개선을 주목한다”고 했습니다.

 

애플이 오는 5일 개최하는 WWDC와 맞물려 국내 부품주에도 관심이 모아지는데 애플은 혼합현실(MR) 기기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센서, 카메라, 전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부품들이 탑재될 예정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경우 관련 부품 생산 기업들의 주가 흐름에도 관심 필요하다는 전망입니다.

 

매수 강도 키우는 外人…6월 서머랠리 기대?

관심은 서머랠리에 모아지는데 외국인 순매수와 실적 추정치 변화가 나타나면서 이런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지난 3월 2880억원, 4월엔 1조9710억원, 5월엔 6조5940억원을 사들이며 매수 강도를 키워왔습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코스피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지속 하향되다가 최근 1개월 자동차·전자를 중심으로 5% 반등했습니다. 삼성증권은 “△글로벌을 주도한 AI, 전기차 테마 △실적 바닥 통과 업종 △외국인 매수 강도가 높은 종목이 서머랠리 속 부각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경기 모멘텀이 옅은 상황에서 변동성은 지속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는데 신한투자증권은 “지수 상승이 초대형주에 집중되면서 과열 우려에 노출됐고, 경기 모멘텀 반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6월 주식시장은 상승 추세 속 과열을 식히는 기간 조정 양상이 예상돼, 강세론이 넘어야 할 시험대에 서 있을 공산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하는 전망이 나올때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왔듯,

 

오히려 낙관적인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려는 분위기가 많아진다면 차익 매물에 대한 경계심이 더 필요한 시장의 특성이 있다는 점을 지나 1년간의 경험에서 잊지 말아야될 중요한 학습효과 였습니다.

 

◇바이오 관련 행사가 많은 6월, ASCO는 시작됐고 바이오USA 등의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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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쉬운 길은 없으며,

있다 해도 그 길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자극적인 내용들의 정보들이 다시 활개치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를 하던 쉽고 빠르게 대박을 향해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쓰레기같은 정보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 될 것들

1. 미공개 극비 정보를 이용한 매매로 000% 수익 기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아는 순간 그게 극비정보일까요? 설령 미공개라면 불법에 연루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 제2의 00전자, 2,000% 수익 가능

쉽게 20배를 벌 수 있는 종목을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면, 그걸 생판 모르는 남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라면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3. 00투자, 피해보상팀입니다. 기존 피해 보상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회복시켜 드리겠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해 수법 중 하나인데, 정의로운척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여 또다시 거액의 피해, 사기성 대출 등으로 순진한 개인들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접근해서 속이는 X들도 나쁘지만, 상식을 벗어나는 탐욕으로 귀가 열리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이 증폭된 최근,

시장이 어려울수록 달콤한 유혹부터 조심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성실하게 도와줄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권장하며, 시장을 꾸준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파트너를 만나서 자신만의 힘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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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풍에 취하지 말고 대응하자. FOMC 이후 추가 상승 기대 고조
   예상적중! 반도체의 귀환..눌림목 조정을 적극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