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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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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훈풍에 취하지 말고 대응하자. FOMC 이후 추가 상승 기대 고조
작 성 자 신상원 전문가
작 성 일 2023-06-11 오전 10:14:14 조 회 수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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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예상? 이미 강하게 오르고 있다

▶FOMC 동결 가능성에 베팅, 추가 상승 기대감 고조

▶이번 주 수급 전환 여부 체크

▶2차전지, 반도체 동반 시장 버팀목, 섹터별 순환에 긍정적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할 것들(글 마지막을 꼭 확인하시길...)

 

지수 3000을 예상하며 시장 참여를 부추기는 분위기

좋을때나 나쁠때나 지나온 과정을 복기하며 학습 효과를 잊지 말자

지난주 코스피가 264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뿐 아니라 기관까지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진 가운데 반도체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강세를 보이며 2차전지주도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는데 증권가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슈 역시 투자심리에 불을 붙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세장을 이끈 것은 외국인 수급으로 지난달 코스피에서 4조 3353억 원을 사들인 외국인은 이달 5~8일 들어서는 4436억 원을 순매도하며 매수세가 주춤하는 듯했지만 지난 9일 다시 하루에만 4808억 원을 사들이며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일 미국 증시가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기술주,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도 다시 반도체를 담고 있습니다. 9일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1779억원, SK하이닉스(000660)를 1160억원씩 담았는데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한 점도 코스피에 힘을 보태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9일 단 하루 동안 외국인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각각 993억원, 930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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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에서 기관도 코스피 매수세에 동참했는데 기관은 지난주에만 1조 4868억 원을 담았습니다, 특히 주목한 것은 반도체와 2차전지였습니다.

 

기관은 지난주 삼성전자(005930)를 3160억원어치, SK하이닉스(000660)를 1529억원어치 사들였고 2차전지 역시 POSCO홀딩스(005490)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를 각각 847억원, 736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긴축 우려 완화에 원화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가 재개됐다”면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1000건으로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용시장 냉각 신호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FOMC 기대감 지속될지 관심

이번주(6월 12~16일) 한국 증시는 미국의 물가 지표와 FOMC 영향을 받을 전망으로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지수를 2540~2660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미국 5월 CPI는 13일 발표되는데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전년 대비) 전망치는 4.2%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며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5.2%로 같은 기간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H투자증권은 “헤드라인 물가는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이 더디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설명했고 이어 “5월 수치가 예상대로 발표된다면 근원물가 상승률도 기준금리 상단(5.25%)보다는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 미국의 금리가 결정되는데 페드와치(Fed watch)에 따르면 금리 동결 확률은 74%로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후 금리 인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안도 랠리를 기대하기엔 이르다는 목소리도 있는데 최근 호주와 캐나다 등이 금리 인상을 선택한 만큼, 글로벌 변동성이 확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증권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채권 발행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 우려에 CPI, FOMC 경계감까지 더해져 변동성 확대 및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며 “명확한 방향성이 없기에 CPI와 FOMC 직전까지 불확실성이 시장과 함께할 전망”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하는 전망이 나올때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왔듯,

오히려 낙관적인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려는 분위기가 많아진다면 차익 매물에 대한 경계심이 더 필요한 시장의 특성이 있다는 점을 지나 1년간의 경험에서 잊지 말아야될 중요한 학습효과 였습니다.

이번 주 수급의 전환이 이뤄지는지 여부와 긍정적인 FOMC 결과 이후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도 함께 염두에 두며 실적이 가시화 되는 섹터별 옥석을 가려보는 한 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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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쉬운 길은 없으며,

있다 해도 그 길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자극적인 내용들의 정보들이 다시 활개치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를 하던 쉽고 빠르게 대박을 향해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쓰레기같은 정보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 될 것들

1. 미공개 극비 정보를 이용한 매매로 000% 수익 기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아는 순간 그게 극비정보일까요? 설령 미공개라면 불법에 연루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 제2의 00전자, 2,000% 수익 가능

쉽게 20배를 벌 수 있는 종목을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면, 그걸 생판 모르는 남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라면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3. 00투자, 피해보상팀입니다. 기존 피해 보상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회복시켜 드리겠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해 수법 중 하나인데, 정의로운척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여 또다시 거액의 피해, 사기성 대출 등으로 순진한 개인들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접근해서 속이는 X들도 나쁘지만, 상식을 벗어나는 탐욕으로 귀가 열리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이 증폭된 최근,

시장이 어려울수록 달콤한 유혹부터 조심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성실하게 도와줄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권장하며, 시장을 꾸준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파트너를 만나서 자신만의 힘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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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와 반도체가 받쳐주는 시장, 수급과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별 순환 체크
   1년만의 지수 2600, 과정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