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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기민감주, 경기 부양의 수혜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3-01-15 오전 8:27:56 조회수 59814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환율 대응, 실탄을 아낀다.
최근 주식시장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환율이다.
2000년 이후 환율과 외국인들의 순매수 추이를 살펴보면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이상에서는 순매수갓 진행되었지만 1100원 하회시 외국인은 매도세로 전환했고,
특히 1050원을 임계점으로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가 확대되었다.
즉, 원/달러 환율이 1050원 이하로 하락할 경우 외국인들의 투자전략 변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원화 절상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국내 자산매입에 있어 자본차익과 환차익을 고려하는데
과도하게 빠른 원/달러 한율 하락이 외국인들의 추가 진입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
국내 주식시장의 최대 변수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정부의 인위적인 환율 개입 필요성에 대한 견해?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의 비교 전략 수립.
일본 새 정부의 적극적인 통화완화정책 의지와 일본은행의 자산 매입 확대 등은
달러화 및 엔화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시장 개입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은 맞불 작전보다 실탄을 아낄 필요가 있다.
1차적으로는 외국인의 자연스러운 환차익 관련 매물 출회가 우선이다.
 
이슈 2 : 경기민감주, 경기 부양의 수혜
정부는 2013년 예산의 72%(213.6조원) 수준을 상반기에 배정해 경기 부양에 나설 계획.
올해 예산 298.4조원은 1분기에 45.1%, 2분기에 26.5%, 3분기에 18.1%, 4분기에 10.3% 배정.
상반기 예산배정률 72%는 최근 10년간 평균인 65.9%보다 높은 수준이고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에 비해서도 높다.
분야별 재원배분 변동내역을 살펴보면, 교육, 문화·체육·관광 등의 예산 지출이
전년비 9% 이상 급증했고, 환경, 보건·복지·노동, R&D, SOC 사업은 전년비 5% 이상 증액.
특히 경기부양 효과가 크고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일자리, 서민·중산층 생활안정, SOC 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활 예정이다.
상반기 공격적 자금 집행과 신정부 출범에 따른 관심 섹터는?
신정부 출범과 함께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이 뒷받침될 것임을 감안할 때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외국인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섹터펀드내 자금 흐름의 특징이 경기민감주 섹터로
자금 유입 확대. 건설, 화학, 철강,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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