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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가와 외국인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주간전략)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01-19 오전 8:18:35 조회수 67070

 

 

   *** 유가와 외국인을 빼면 아무것도없다(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지표호조와 유가반등으로 상승마감
   (다우 17,511p +1.10%, 나스닥 4,634p +1.39%, S&P500 2,019p +1.34%)
    미 10년물 국채 1.84%(-0.03%)


   - 미시건 톰슨로이터. 미국 1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 93.8, 2004년이후 최고
    지난달 미국CPI 전월비 0.4% 하락
    12월 산업생산, 전월비 0.1%감소
    12월 소매판매 0.9% 감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1.6만건(1.9만건증가
   - 지난주 세계은행(WB),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4%에서 3%로 하향조정
   - 22일 ECB 통화정책회의, 국채매입도입,, 투자심리 회복
   - 스위스 중앙은행 환율방어 포기, 유로화 하한선 4년만에 폐기
   - 중국 인민은행, 지난주 은행권에 500억위안 저금리 대출지원
     이번주 지난해 중국GDP 발표
   - 19일 뉴욕증시,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 유가 급반등, 비OPEC 산유량증가 예상보다 느릴것, WTI 48.69(+5.3%)
   - 금, 1,276.90(+1%)(달러,온스)
   - BDI지수, 하락세 지속 758(-35), BCI 432(-59)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63.86((+7.35)
   - 뉴욕 NDF 달러/원 1,086.50(-5.45)
   - 엔/달러 117.08(+0.32)
   - 원/달러 1,077.30(-6.00)

 


    ** 수급상황체크
    외국인 지난주 5일연속 매도, 주간기준 7,327억 순매도
   - 기관도 4,876억 순매도
   - 프로그램 매매 - 비차익중심 매수세, 코스피 순매수 1,800억

   지난주는 외국인이 주간기준 한달만에 다시 최대폭 순매도로 코스피가 1900선을 하회 마감했다
   주말장 유가는 비OPEC의 생산량 조정으로 급반등 마감하며 저점기대감을 줄수있었다는점은
   다행스럽지만, 지난주는 유가뿐아니라 구리, 주석, 아연, 대두등 상품시장은 대부분 급락세를 연출,
   외국인의 매도세를 유발했다.
   구리, 주석등 금속광물의 경우 원유처럼 공급과잉으로 볼수없고, 수급구조도 원유와 달라 원자재시장이
   유가하락 장기화에 대한 일시적, 투기적인 혼란일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특히 구리는 자동차, 건축은 물론, 전기설비등 인프라건설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소재(素材)로
   유가와 더불어 경기전망에 있어 바로미터로 인식되고 있어(전세계 구리수요의 40%가 중국),
   역시 우려하는것은 경기침체다.
   유가의 급반등으로 일단은 상품시장도 안정을 찾겠지만, 이러한 상품시장의 혼란은 외국인이 일시적
   이지만 대량 매도세를 유발할수 있다는점에서 관심이 필요하겠다.

   이번주는 주중 중국 4분기 GDP발표(20일),미국의 주택지표. 22일에는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의 국채
   매입등 양적완화 규모에 따라 외국인의 수급이 좌우될수 있어 관심이 필요하겠다.
   기술적으로 다우지수 17,000선은 반드시 지지되어야할 단기추세의 맥점이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1,876p, 코스닥 565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1,931p, 코스닥 584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239.60p, 저항선 249.90p
   주간 기술적 핵심포인트 - 코스피 직전저점 지지확인되어야...
   코스닥, 일시적 5일MA 이탈되더라도 지수보다는 종목별 수급에 집중

 

   지난주는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의 경우 전업종이 하락했고,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직전저점
   을 이탈하는 흐름이 전개되는등 1900선을 하회, 마감했다.
   이에반해 코스닥 시장은 정부정책 기대감등 1월효과로 시총 150조를 돌파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들어 기관은 코스닥에서만 3,400억을 순매수했다.
   시총1위 다음카카오등 핀테크 관련주, 전자결재, 엔터,헬스케어, 게임주등 상승랠리를 주도하며
   코스피와는 달리 유가하락 디플레 우려등 대외변수와 다소 무관한 코스닥시장은 4개월만에 직전고점까지
   급등했다.
   이와는 반대로 올들어 개인은 코스닥에서 1,520억 순매도했고, 코스피시장에서 7,750억을 순매수...
   냉정히 말해 1월효과는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주초반은 낙폭과대, 유가급반등 영향으로 지수반등이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바 주중반 중국 GDP 발표,
   ECB의 양적완화 규모에 따라 외국인의 포지션이 결국의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것이다.
   여전히 추세적 저점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경기민감주를 포함한 대부분 업종이 기술적으로 역배열추세
   가 진행중이이어서 수급상황은 다소 불리하다.
   여기에 그간 지수하단의 버팀목이었던 연기금의 매수도, 주요기업의 4분기 실적발표 이전까지는 더이상
   PBR 1배이하를 즐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간 본시황에서 수개월전부터 유가의 향방을 둘러싼 코스피의 움직임을 전망해왔다.
   가장 중요한것은 유가의 향방에 좌우될 업종(조선, 화학, 정유, 건설, 태양광과 풍력등)이 많다.
   따라서 최소한 유가의 1차저점 확인(최소 55불대 안착)되는등, 의미있는 반등까지는 시간이 걸릴수
   있음을 감안, 여유있는 매매포인트가 필요하겠다.
   다만 현구간에서의 유가 피해주의 매도세는 큰의미는 없다고본다.

   유가피해주들의 반등강도가 중요하다.


   코스닥시장은 주중 단기(5일MA)의 훼손이 예상되나, 지수부담보다는 종목별 모멘텀과 수급에 기인한
   수익률게임이 진행될것이다.
   지난주에만 7,000억 이상을 매도했던 외국인 매매동향 체크, 오늘 미국시장은 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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