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선 지지 테스트과정, 외국인 수급체크
- 뉴욕증시, 지표악화에 하락 마감
(다우 15,115p -1.36%, 나스닥 3,455p -1.01%, S&P500 1,630p -1.43%)
- 미 상무부 4월 소비지출 전월비 0.2%감소(예상치 하회)
개인소득도 전월 수준에 머물러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58.7(예상치 상회)
미시건 5월 소비자 신뢰지수 84.5(2007년 10월이후 최고)
- 유럽증시, Fed 양적완화 축소우려에 하락
유로존 4월 실업률 12.2%, 사상최고치
- 중국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8(확장세 지속)
- 유가, 재고 증가 소식으로 하락 WTI 91.97(-1.64)
엔/달러 100.60(-0.17)
오전장 원/달러 1,129.15(-0.5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개인소득의 변화가 없이, 미 경제의 2/3를 좌우하는 소비
지출 감소 소식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로써 미증시도 최근 불거진 Fed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주춤거리는 사이, 한달여 만에 20일선을
하회했고, 유럽증시도 유로존의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 독일의 지표부진으로 하락 마감했다.
주목할만한 지표로는 오늘 발표되는 미국의 ISM제조업지수, 중국의 HSBC 제조업 PMI 확정치 발표가
있다.
그간 글로벌증시의 상승흐름과 동조화되지 못했던 국내증시는 수급적으로 뱅가드매물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 연기금의 매수세로 2,000선에 안착 시도가 예상된다.
아울러 연기금의 매수는 규모로 볼때 아직은 주목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자동차, IT, 금융주등 매수
세로 그간 채널 하단에서의 방어적 매수와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점에서 향후의 행보에도 주목
할 필요는 있겠다.
주말 글로벌 증시의 부진 영향으로 코스피는 갭을동반 20일선을 하회, 1,993p 출발했고, 코스닥 시장
도 하락 출발한 모습이다.
지난주 본시황에서 2,010p에서의 단기 물량축소를 제시한바, 이후 3일연속 2,010p를 터치..
물량을 줄이지 못했더라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오전장은 양대시장 모두, 중심선의 지지 테스트 과정이 진행되겠지만 언급한바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상승추세의 반전시그널은 없다.
외국인, 기관이 현물에서 소폭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기관의 매수세에 콘탱코
유지하며, 시장의 수급은 긍정적으로 볼수 있겠다.
다만, 업종별 매기확산이 약하고, 시장을 견인할 선도적 시세가 없다는점은 추가 상승에도 현재로선
부담스런 요인이다.
단기적으로 금일 시초가(1,993p, 576p) 지지 여부가 중요하겠지만, 여전히 채널의 변화나 시장의 향방
을 바꿀만한 수급의 변화는 없다는점에서 중립, 보유 관점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