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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코스닥의 기대감이 높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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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한때 85선까지 오르던 지수가, 0.9%상승으로 끝났다.
단지 거래량이 4억 2,994만주까지 늘어, 체감지수가 높은 수준이었다.
단지 거래소에 비하여 상승률이 낮아, 거래소에 후행하는 이변이 나타났을 뿐이다.
MSCI인덱스의 변화에 따른 기대감이 거래소에 집중되면서, 코스닥에 집중됐던 개인 자금이 자연
스럽게 거래소로 이전하여, 지수 상승률이 거래소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정부의 경기회복에 대한 의지가 건설경기 활성화로 나타남에 따라, 일시적으로 개인 선
호자금이 건설주에 집중된 것도, 상승 폭을 둔화시킨 계기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일 후행성을 보였던 코스닥은, 오늘 상대적으로 상승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전일의 상승 폭에 대한 강한 복원이, 지수로 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KTF의 합병매물 등록에 따른 대형주의 일시적인 탄력둔화가,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에 의하
여 오늘 또다시 지수상승의 기대감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유동성의 근본인 예탁금이 크게 늘지않아, 개인 비중은 절대적인 상황의 연속이다.
외국인과 국내 기관의 추세적이지 못한 매수보다, 개인에 거는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
MSCI인덱스의 변화에 따른 물량조정이, 지금 당장이 아닌 것도 높은 기대감으로 예상된다.
단지 무디스 방한에 따른 기대감이라면, 동반상승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말 일시적으로 늘었던 예탁금이 전일 또다시, 8조 6,376억원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물론 개인 매수가 예탁금 감소로 나타날 수 있으나, 전일 대규모 매도는 또다시 대기 매수자금으
로 환원됨으로써 투지심리 안정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상승부담으로 나타났던 대규모 개인매도가, 오늘 또다시 개인자금의 “코스닥 집중” 현
상으로 나타남으로써 코스닥의 기대감은 높아질 전망이다.
상대적인 가격요인과 늘지않는 예탁금이, 궁극적인 지수 상승의 기대감으로 예상된다.
매물 돌파에 성공한 거래소와 달리, 거래량의 31%가 집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물 상단인 지수
86선의 돌파 시도가, 오늘 또다시 시장에 나타날 전망이다.
거래소에 비하여 거래량 지표가 다소 열세이기는 하나 전일 상승 돌파한 200일 이평선(82P)은,
장/단기 골든 크로스(Golden Cross)와 더불어 추가상승의 충분조건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상승 기대감이 높아진 오늘도, 등락하는 해외변수를 감안한 투자가 필요할 전망이다.
단지 주도주없이 매물돌파가 우선이기 때문에, 대형주는 단기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순환 상승하는 테마주도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단기 매매가 원칙이다.단지 실적호전
중/소형주와 낙폭과대 기술(IT)주의, 단기적인 물량 확대만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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