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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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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거래소]속도조절에 들어갈 주식
작 성 자
작 성 일 2001-05-22 오전 9:05:24 조 회 수 241
속도조절에 들어갈 주식시장 ....................................................................................................
COMMENT 지수 630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제한적 유동성장세를 뛰어넘는 모멘텀 투자가 나타나야 하고, 시 장의 불확실성을 해소시켜 줄 새로운 실적호전 사이클이 가시화 돼야 함. 시장을 속단하기 보다 는 한템포 늦더라도 방향성을 좀 더 확인한 뒤 매매하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해, 단기 급등한 블 루칩과 저가대형주 및 금융주는 매수보다는 투자종목을 축소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 □속도조절에 들어갈 주식시장 거래소시장은 MSCI EMF 지수내 한국투자비중 확대, 무디스 실사팀 來韓, 금주를 고비로 문제 가된 현대그룹 3사의 경영정상화도 급류를 탈것으로 보여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로 물오른 블루 칩과 연초랠리의 시발탄이 됐던 은행/증권주는 개인들의 후속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정부의 건설활성화대책 마련에 따른 건설주도 득의 양양한 급등세를 보였다. 내일 발표될 1/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3.5~4%)를 웃돌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제안착 시나리 오(6%대 성장률, 3%대 물가상승률, 100억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가 힘을 얻고 있고, 정부의 강력 한 증시부양 의지와 연준의 추가금리인하에 대한 믿음도 새로운 강세장 전환에 대한 모멘텀을 제 공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주는 23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이사회와 美 1/4분기 GDP성장률 확정치 발표를 제외 하면 우리증시에 영향을 줄 악재가 별로 없고,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계속되는 한 단기급 등에 따른 차익매물 우려보다는 매물 밀집대 돌파와 경기바닥 인식에 따른 기대로 지수 630선 돌 파 시도가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지수 630선을 돌파할 경우 8개월간 500P 대에서 중장기 바닥권을 확인하는 이중 바닥형(Double Bottom) 패턴이 완성될 뿐만 아니라, 중장기 지수 추세선이 상승형 역배열(Positive Divergence)로 전환돼 추가 상승폭과 기간에 있어서 상당한 에너지가 수반될 것으로판단된다. 다만 지수 630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제한적 유동성장세를 뛰어넘는 모멘텀 투자가 나타 나야 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시켜 줄 새로운 실적호전 사이클이 가시화 돼야 한다. 주가반등을 이끈 주도주들이 이제는 재료노출, 거래량 분출, 과열된 이격도 및 Stochastics이 과매수권에 진입해 있어, 새벽에 끝난 나스닥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지수 2,200선 안착이 실패 할 경우는 경계감에 따른 거래량 분출과 주가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특히 MSCI EMF지수개편에 따라 시가총액 9,470억 달러가 5,620억 달러로 줄어들게 되면서 對 韓 투자비중 확대(11.5%->14.8%)에도 불구하고 절대 투자규모는 감소할 뿐더러, 신규 편입된 종 목을 제외할 경우 기존편입 종목들은 외국인의 보유비중이 높아 추가 매수엔 제한적일 전망이다. 美 인터내셔널 펀드에서 2주 연속 환매자금이 유출(8.3억 달러->5.3억 달러)돼 국내시장의 특 별한 모멘텀(기업실적호전, 경기회복)이 없는 한, 올해 4조8천억원을 매수한 외국인의 투자자금 은 추가 유입보다는 관망내지 차익실현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이번주부터 美 증시가 2/4분기 실적경고가 시작됐고, 간판 기술주들에 대한 애널리스트들 의 실적 경고가 사상 최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제유가도 美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부시행정부의 신 에너지 계획이 공급부족 우려를 해소 시켜주지 못해 급등세를 타고 있 고, 계속되는 국제금리인하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면서 각종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어 우리나 라 수출전선과 경상수지 흑자폭 감소는 증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다. 결국 고객예탁금의 이탈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여전해 아직은 시장을 속단하기 보다는 한템 포 늦더라도 방향성을 좀 더 확인한 뒤 매매하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단기 급등한 블루칩과 저가대형주 및 금융주는 매수보다는 투자종목을 축소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그러나 새로운 주도주를 찾는 움직임은 빨라질 것으로 보여 중저가 내수주와 개별 재료 주는 지수하락시 저점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지수 840선이후 집중공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