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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미증시(11.09.21)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09-21 오전 6:31:00 조회수 76921

미증시는 그리스에 대한 디폴트우려감과 IMF의 세계 경제전망을 둔화등에 따른 부담감과 FOMC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맞서면서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이탈리아 신용등급하락이 악재로 작용하고, 개장직전 IMF의 세계경제전망 둔화등도 증시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금일의 이슈는 첫번째 IMF의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두번째 FOMC회의에 대한 기대감 세번째는 그리스와 트로이카의 논의입니다

첫번째 IMF의 세계 경제전망 하락입니다
장시작전 IMF는 올해와 내년 전 세계 그리고 주요 경제권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내년 전세계의 경제 성장률을 4%로 제시하였는데요 올해 6월 발표에서는 올해 4.3% 내년 4.5%를 예상했었던것에 비하면 상당한 폭이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IMF는 이날 발표에서 유럽이 국가 부채 위기 확산을 막지 못하거나, 미 정치권이 재정안에 대해서 교착상태가 지속된다면 심각한 파급력이 미칠것이라고 경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제성장률도 올해는 1.5%에 머물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이는 지난 6월 전망치 2.5%보다 많이 하향된 것입니다.

두번째 FOMC회의에 거는 기대감입니다.
장중 미 증시는 상승폭을 반납하였습니다. 그러나 FOMC에 대한 기대심리가 급락흐름을 방지하는 모습이었는데, 시장 전문가는 연준이 단기 국채를 매도하고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이른바 오퍼레이션 트위스터 정책을 내 놓을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터 정책의 경우 양적완화와는 다르게 실질적인 유동성 공급이 아닌 장기 금리하락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달러화의 가치하락은 없고 주택경기가 살아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번째 그리스와 트로이카(EU, IMF, ECB)의 논의입니다
오늘 미증시를 움직인 가장 큰 이슈는 역시 그리스 문제였습니다. 이날 오후 그리스와 EU, IMF, ECB등의 실사단이 구제금융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뤘고 9월초에 중단되었던 실사도 다음주초에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 2시를 넘기면서 일명 트로이카 실사단이 10월초 그리스 경제 검초를 마무리하기 위해 아테네를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구제금융에 대한 집행이 순탄치 않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면서 시장에 불안을 일으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외에도 혼조세의 미국 주택지표 등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국제 금시세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금과 마찬가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이시간 현재 소폭 하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전일 우리증시의 상승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의 구성종목 현황입니다. 알코아, 휴랙팩커드, 캐터필라등이 모두 하락하였으며, 은행주인 BoA, JP모간등도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장중 시황과 더 많은 해외증시 분석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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