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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수주와 수출주의 양극화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1-09 오전 8:26:21 조회수 57543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헤드라인 : 민주당은 부자 증세, 공화당은 세제 개편안
미국 의회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자동적인 세금 인상과 예산 삭감을 뜻하는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현재 민주당은 상원에서 의석을 늘려 확고한 다수를 점했고 공화당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하원에서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함에 따라 협상 진행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7일(현지시간) 민주당이 연방정부 복지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지출을 줄이는데 동의하기만 한다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베이너 의장은 의회와 백악관이 새로운 의회가 구성되기 전 레임덕 기간에 포괄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치 지도자들은 내년에 상당수준의
예산 변화에 대한 협상 타결에 이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부자증세 방안을, 공화당은 포괄적은 세제 개혁 방안을 추진 중.
시장이 바라보는 바는 양당의 협상 타결 시한인데 현재까지 협상 내용을 본다면
타결안이 올해를 넘겨서 나올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다.
 
 
 
이슈 : 내수주와 수출주의 양극화
미국 대선은 결론이 나왔다. 이제는 우리의 대선이 남아 있다.
미국 선거전을 통해 보았듯이, 시장은 불확실성 속에 방향을 잡지 못했고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심하게 발생했다.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종목별 시세가 연출되는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
지난 10월 장세에서 내수주와 수출주의 양극화는 극히 심하게 발생을 하였다.
향후 3~4일의 시장 흐름이 10월의 연속이냐 반대의 흐름이냐를 판가름할 것.
그리고 경제와 정치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둘 다 사람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 들이다.
보수와 진보는 둘 중 하나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해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과 불교가 교리는 틀리지만 사회에서 조화를 이루고 함께 가는 것은
그 뿌리가 사람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의 이념화, 이것은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필요로 한 사람들이 만든 것.
우리를 위한, 우리의 선거를 앞두고 깊이 있게 생각해 본다.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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