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메리트 접근유효 , 1,950p는 지지되어야
- 뉴욕증시, 실적, 지표 부정적 소폭 하락세 마감
(다우 13,860p -0.36%, 나스닥 3,142p -0.01%, S&P500 1,498p -0.26%)
- 노동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36.8만건(3.8만건 증가), 3주만에 오름세
시카고 지역, 제조업지수 55.6(작년 4월이후 최고치)
12월 개인소비와 소득 각 0.2%. 2.6% 증가(예상치 상회)
- UPS, 다우케미칼등 실적 부진
기술주 실적부진에도 퀄컴 호실적, 상승세
1월 소비자물가지수전월비 0.4%증가(국내지수)
- 유가, 소폭하락 WTI 97.49(-0.45)
엔/달러 91.74(+0.59)
오전장 원달러 1,089.00(+3.5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1월증시는 글로벌증시의 호조에도 코스피는 뱅가드발 매물등으로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수급적 부담을 이겨낼만한 모멘텀이 약했고, 여기에 잃어버린 세월, 철저한
잘라파고스(Jalapagos)를 경험했던 일본의 엔화 공습으로 엔화약세/원화강세등 영향력으로 조정이
길어지며 월봉상 음봉으로 마감했다.
미국, 일본, 중국은 물론 유럽 주요증시는 추세적 측면에서 우상향이 이어질것으로 보는데에는 의심
의여지가 없고 본다.
그럼에도 글로벌증시는 이번달은 초순이후 지극히 자연스러운 속도조절이 예상되는바, 국내증시가
수급적 부담을 덜어내지 못하고 조정이 길어진다면 심리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은 예상할수 있겠다.
재정절벽의 위기를 벗어났지만 부채한도 증액이 미해결로 남아있고, 4분기 GDP의 마이너스 반전등
전반적으로 아직은 실물경기 지표가 증시를 따라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현재의 구간에서 강한 상승탄력이 나올수 있는 구간이 아니며, 1차적 지지포인트는 코스
피 1,950p, 코스닥지수는 500p다.
아울러 중심선 20일MA의 하락하고 있으므로, 아직은 하방압력이 남아있는 자리이다.
삼성전자의 단기 반등이 어느정도 나왔다는점에서 업종별 순환매가 나오지 못한다면 지수의 움직임
은 다소 불리하다.
지수에 대한 불안감은 크지않으나 테마성 종목을 제외한다면 종목별 시세흐름의 매커니즘이 강화될
구간은 지수가 일단은 1,978p를 넘어서야한다.
현금비중이 많다면 매수관점 유지하며, 일정부분 주식비중을 채웠다면 주말장을 여유있게 보면서
추세의 진행과정을 확인해야할 구간이다.
1,950p의 지지여부가 이번 마디의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