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마스터전략을 통해서 제시하는 전략은 주간 2~3회 시리즈물로 게재
중국 상해지수의 기준가는 2000선입니다. 이는 中 경제성장률이 년간 7.5% 보수적 목표치를 달성하는데
있어서도 그리고 수년내 발전된 경제여건 만큼 이자리에서는 항시 정책적 부양책이 나오는 기준으로서
이번에는 中 7월 1일부터 2020년까지 42조 위안(약7000조원) 부동산/건설/교통/환경보호 투자시작!
도시화 및 친환경 자동차 구입에 따른 세제혜택등 미니부양책 포함되어 매년 1조위안(약167조원)
집행됩니다.
그동안 잔잔한 미니부양책에 의해 중국을 비롯한 국내증시가 포함한 신흥시장의 약세 골치였으나 이는 하반기가
되면 中 IPO물량소화가 마무리가되는 6월말 이후 7월 정책적 자금집행에 따라 경제지표는 양호해질 것이다
라고 전망해드린 부분은 방금전 발표된 中 HSBC PMI지표까지 호전적이면서 예측해드린 부분은 실제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뜯어보면 , 전월 50.7 전망은 51 그리고 발표는 52 기준선 50을 넘어간 것은 물론 6/23 中 HSBC PMI제조업지수 50.8 -> 7/1 PMI제조업지수 51 기준선 50 둘다 돌파된 이후 연속성을 가지게 됩니다.
전달과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으므로 조선/화학/정유등이 바닥탈피하는 흐름이 지금 당연히 나와야하는 거고 이것이
중국 420개 기업 구매담담당자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경기확장으로 보는사람이 많아졌다는 것 , 이것은 이전에
철도건설/중소기업 세제혜택/농촌 대출은행 지준율 인하등 미니부양책이 반영된 결과 입니다.
고용과 완성품 재고를 제외하고 생산/신규주문/생산물가격/구매량 모두 질적으로 전월대비 증가했습니다.
이는 후발섹터에 대한 대기매수세를 불러올 수 있는 요소가 되며 그간 소외받던 조선/화학/정유/철강/기계등은 기술적 반등
오늘로써 끝나지 않고 좀 더 이어진다 보십시오. 추세전환은 엄두내면 안되지만 적어도 상당수의 5섹터들은 3섹터수준까지 매도할 기회는 준다 봅니다.<이래서 2/3/5 섹터구분이 중요한것임>
다음은 뭘봐야하죠?
날짜로는 7/31일며 7월 23~25일 사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책발표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했습니다.
돈의흐름을 정확하게 알아야 주도주를 잡는 겁니다. 그리고 주도주를 할 때는 기준과 원칙 있어야 하며 두리뭉실 안됩니다
딱딱 떨어져야 하며 이것을 수치와 가격으로 기준을 세우고 추세매매할지 밴드/패턴매매할지 구분해야 하는 것
경기부양에 한목소리를 내고 한국판 양적완화 강력한 기조입니다.
주도주 종목선정 3요소 정책/실적/모멘텀 여기서 정책이다 이겁니다. ok?
경기부양할 상황인지 아닌지 봐야겠죠? 중국은 저리하다고 해서 명분이 없으면 말짱도루묵... 아래 보세요
딱 봐도 상황이 심각합니다.
예상치보다 감소한 0.6수준인데 이게 5분기만에 최저이며 민간소비는 -0.3으로써 2년 3분기만에 최악
성장도 저성장 , 증시 거대대금은 절반은 뚝 , 민간소비까지 이러면....백화점/이마트에서 할인을 해도 소비가 이전처럼
살아나지 못합니다.
투자를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고 금리를 함부로 올리지 못하는 입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아주 쎄게 추진하잖아요
40조원 내외 거시정책 패키지 추진
여기서 사내유보금 과세와 관련되서는 해외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포인트를 어디에다 두고 있는지 감이옵니까?
배당에 활용하지 않으면 추가과세 , 현재우리나라가 0.8수준이니까 이게 1.5~2수준까지 가게되면 이후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하까지 0.25~0.5수준까지 떨어지게 되면 분명한 자금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국채는 이미 반응을 한참전에 하고 있지요?
트로이카 관련주가 편입이 필수가 되었고 정책적 변화의 중심 소프트웨어 관련주 여기에 배당/우 차부품주 엔진/연비/실적
이렇게만 되더라도 최고수익 갑니다.
후발주는 바닥친겁니다. 따라서 최대한 비싸게 잘 팔고 빠져나와야지 이런생각을 해야지 불안해하면 안된다 이겁니다.
ok?
기준가 매매는 수익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