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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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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유의 노예와 존재의 주인
작 성 자 하제누리
작 성 일 2014-10-23 오전 8:28:48 조 회 수 256

 

주식투자는 매매가 아니라 투자에서 그 진가를 발휘 한다.

뉴욕증시도 상황도 전달하고 공략 할 종목도 올리지만 이는 시장은 보는 방법이지

사고파는 잣대가 이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래량이 없는 종목이라고 외국인이 팔고 있다고 단타할 종목이 아니라고

한켠으로 밀어 놓고 있는 사이에

올라갈 종목은 제 갈길을 꾸준히 그리고 많이들 간다.

 

주식을 가지고 있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물려서 어쩔 수 없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분명한 근거에 따른 자신감으로 들고 가는 경우이다.

 

대상/파라다이스/매일유업/호텔신라/삼립식품을 테이프를 거꾸로 돌려 보고

최근들어 샘표식품/디지틀조선/한샘/라바트가구등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보라

 

상승하는 종목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사고파는 매매를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도 시장을 보면서 어떤 종목을 살까 찾고 있다면 맘을 바꿔라

시장은 돈벌 기회를 주지만 시간을 등에 업고 있는 사람에게만 그 기회를 준다.

 

오늘도 수익을 원한다고 매매를 시작할 것인지

투자할 종목에 믿음을 가질 것이지를 결정하라.

 

따라가기만 한다면 존재의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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