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습니까? 종목에는 기회입니다.
대시세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며 때문에 kp지수 2100p는 그 대시세를 주도할 핵심적인 주도주를 매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선반영한 시장은 상당히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이며 6월 이후 한국의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 부각되고 있는 만큼 최소한 kp지수 및 코스닥지수는 하방경직속 중기적인 반등을 모색할 전망입니다.
다만, 추가적인 금리인하 및 지수상승을 이끌만한 호재가 나오기 전가지는 kp지수 2100p선을 중심으로 한 조심스런(?)흐름은 지속될 전망인 바 여전히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한 대응전략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은 대형주 중심의 단기 순환랠리에 대비한 단기대응전략을 펼쳐가면서 중기로는 코스닥 중소형주들의 상승랠리가 좀 더 강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코스닥주 중심의 관심을 좀 더 높여감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여전히 바이오, 제약, 화장품 등 중국관련주들의 선별적인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성공투자클럽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하반기 본격 업황회복이 기대되고 있는 sk하이닉스를 선두로 한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주, OLED, 카메라모듈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높일 것을 강조하고 있듯이 좀 더 안전한 종목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종목, 종목, 종목.. 단기종목, 중기종목 선별대응
최근 투자전략에서 강조한 [SK하이닉스]와 [디엔에프]의 주가를 보면 단기 바닥탈출 후 점진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는 중기적인 상승패턴이 연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반도체업황 회복 및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중국과 미국, 일본업체들과의 설비증설에 따른 성장성과 부품주들의 수혜기대감이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하반기 반도체업황회복을 기대케하는 대목인 것입니다.
결국, 바이오, 제약주가 단기에 너무 많이 올라 상당한 부담이라면 이제 막 시장하고 있는 [SK하이닉스], [디엔에프]를 선두로 한 일부 반도체장비주들과 개별적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에스엠, 와이지엔터, 선데이토즈와 같은 종목들에 제한된 관심이 필요해 보이며...
거래소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와 같이 장기소외 낙폭과대한 종목 중심의 단기적인 순환반등에 대비한 단기차원의 반등포인트 포착에도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한소장이 공개방송을 통해서 지수보다는 종목, 중장기보다는 단기관점에서 종목을 봐야 안전하고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으며....
KP지수 2100p는 그 유망주를 가장 좋은 가격에서 매수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언급하고 있듯이 그러한 시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무엇이 무섭습니까?
대형주는 대바닥권에서 단기적인 급반등에 대비한 단기차원의 접근전략으로 꾸준히 수익을 모아가면 되구요. 코스닥은 중기 성장주를 중심으로 지금부터 매집하면 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成功投姿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