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증시 복기
>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는 상승 추세를 유지하면서 역사적 신고가를 시차를 두고 작성 중~
> 국내 증시도 KOSPI가 3300을 돌파하면서, 추가적 상승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중~
> 시장 상승의 주도주가 없지만, 빠른 순환매를 보이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중~
> 상반기 성적표를 보면, 기관 외국인은 A학점, 개인 투자자들은 잘하신분들은 B, 대부분 C,D 학점
>> 7월 증시는. . .
> 전강후약 또는 전강후강도 가능한 장세 예상
> 6월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추가적 강세 예상
> 실적 장세로 접어들면서, 반도체 기술주의 실적에 주목할 시점
> 물론 경기민감주+여타 성장주들도 골고루 상승 가능
>> 7월 증시의 상승 요인
> 미국의 부양책이 향후 "상 하원 의결" 될 때 까지 기대감이 존재하면서 시장 상승 재료
> 결국, 부양책 도장을 찍기 위해서라도 ..,
- 지속적으로 코로나 불안 조성 유도할 것
- 물가가 아무리 상승을 해도 미 10년물 국채 상승을 누르면서 금리인상 분위기 지울 듯~
- 악재보다 호재를 보면서 투심을 유지할 것
> 당분간 시장 상승 랠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락은 단기 눌림으로 해석해야 하며 ...
- 진짜 하락의 시작은 "부양책 합의" 되는 시점이 될 것
>> 7월 장에 단기 불안 요인
> 미국 다우지수가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하는 시점
> 코스닥이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하는 시점
> 7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 확정하는 뉴스
> 이런 위 요인이 발생 안 하면 전강후강 장세 가능
>> 7월 장에서 투자 전략
> 6월은 여러 종목들이 순환하면서 주도했으며, 그 중에 자동차 부품주가 일정 부분 주도 했다는 점 !
> 7월은 반도체 기술주, 그 중에서 휴대폰 부품주도 관심을 갖어야 할 듯~
> 단, 휴대폰 부품주를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아무 종목이나 오르는 시점은 아니라는 점
- 고가폰(갤럭시S시리즈, 폴더블폰)에 적용되는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
- 8월 초,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폴더블폰을 출시하는 것에 중심될 종목
- 9월 애플 아이폰 13 출시도 관련주들의 상승에 도움이 될 듯~
>> 스마트폰의 흐름
2016~2017년 스마트폰 출하 정점(전세계 판매량 : 14~15억대)
이후 포화(정체) 상태 진행 중~
> 삼성 : 평균 3억대(못 팔면 2억대) 판매 : 고가폰 판매(갤럭시S 3천만대, NOTE 1천만대, 폴더블폰 260만대)
- 3억대 중에 고가폰 비중이 10% 살짝 넘는 수준(2억대 이상이 중 저가폰)
>애플 : 2억대 수준(대부분이 고가폰, 그러다 보니 영업이익 짱)
> 삼성이 NOTE 출시를 안 하면서, 폴더블폰을 8월에 출시하는 이유는...
- 폴더블폰이 시장에서 제대로 호응을 얻는지 파악하기 위해
- 폴더블폰을 활용한, 고가폰 시장에서 M/S를 늘리려는 전략
- 2019, 폴더블폰 1 : 40만대 판매
- 2020, 폴더블폰 2 : 260만대 판매
- 2021, 폴더블폰 3 : 800만대 이상 예상
> 삼성의 이번 폴더블폰 판매 성공시 애플도 따라서 폴더블폰 시장 진입 예상
ps) 휴대폰 부품주 매수할 종목이 고민이라면, 6/26(토요일) 강연방송 참고하시면 확실한 3종목 제시하였습니다.
주식 고민 언제든 최택규 전문가와 함께~
전화 : 050 7457 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