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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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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금융리스크 경계심과 FOMC기대감, 관망심리와 매수심리의 갈등
작 성 자 신상원 전문가
작 성 일 2023-03-19 오전 10:13:16 조 회 수 970

 

▶글로벌 은행 리스크 불안감 속 FOMC기대

▶동결과 베이비스텝, 연준의 시간

▶FOMC의 결정이 은행리스크를 잠재울지 의심하는 시각도

▶보다 빠른 판단과 대응을 우선하는 방어적 대응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할 것들(글 마지막을 꼭 확인하시길...)

 

FOMC의 결정과 파월의 발언 주목

글로벌 은행 리스크 확산 경계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발(發) 금융시장 불안 속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해질 전망으로 물가와 금융안정 사이에서 미 중앙은행(Fed)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일단 Fed가 긴축 속도를 한 템포 늦출 거란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는데 지난주 증시는 SVB 파산 충격과 예상치에 부합한 물가지표 발표 속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뉴욕 시그니처 은행까지 파산했다는 소식에 은행들의 연쇄 도산 우려가 커졌고 여기에 세계적 투자은행인 크레디스위스(CS)에 유동성 위기까지 불거지면서 금융 불안이 재차 고조됐습니다.

 

하지만 각국 정부의 자금 수혈 소식에 안도감이 퍼지면서 지수는 낙폭을 줄였고 지난 17일 우리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97%, 코스닥지수는 1.46% 하락하며 마감했지만 주초의 흔들림을 방어하며 마감했습니다.

 

여전히 금융시장 내 은행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당분간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증권가 전망입니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예정된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가 결정될 예정인데 SVB 파산과 예상보다 높지 않았던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는 크게 후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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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OMC 동결 전망이 우세, FOMC보다 금융시스템 안정이 더 관심

NH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강한 가운데 뉴스 플로우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된다"며 "FOMC 이후에는 그 내용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교보·키움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Fed가 다가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봤는데 키움증권은 "최근 SVB 사태와 유럽 CS 유동성 우려 등 은행 불안이 높아지면서 금융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일부에선 인하 여지도 열어두는 상황"이라며 "키움증권 역시 은행발 불안에 따라 Fed가 이전보다는 매파적인 태도가 완화될 여지는 있겠으나 은행 불안에 대한 Fed와 정책당국의 신속한 대응을 고려할 때 금리 인상 기조는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은행권 위기 가능성이 대두된 데 대해 Fed가 어떤 입장을 보일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 만큼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 이후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클 가능성 존재한다"며 "Fed가 0.25%포인트 금리 인상과 더불어 금융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방안을 제시한다면 주식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동결 가능성을 전망했는데 동결 전망의 근거로 △SVB 사태가 시작되기 불과 하루 전까지도 파월 의장은 의회에서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이라는 어떠한 데이터도 없다'고 강조할 정도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 △이번 사태의 여진이 지속되고 있어 아직 2차 충격이나 전염의 차단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만큼 이를 살펴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2월 FOMC 이후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미국 금융 여건의 악화 정도가 이미 약 0.75%포인트의 금리 인상에 상응하고 있어 금리인상의 시급성이 약화된 점 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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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CS發 금융 리스크? 지금까지 파월의 변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긴축 프로그램 종료, 동결, 인하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만 실제로 금융 리스크에 미 연준이 ‘금리 동결’에 나설 수 있다는 투자업계의 희망 역시도 잦아드는 경향입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3월 FOMC에서 기준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것이란 확률은 16일 기준으로 83.4%에 이르렀고, 금리 동결 가능성은 16.6%에 그쳤습니다. 금리 동결 가능성이 45.4%, 베이비스텝 가능성이 54.6%로 비등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새 기류가 급변한 것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3월 FOMC에서 연준이 베이비스텝을 밟겠지만, 5.25%인 점도표를 유지하거나 5.50%로 인상폭을 최소화할 것 같다”면서 “은행과 채권시장 수급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거나 유동성 프로그램을 작동해 금융 안정으로 무게 중심을 살짝 비틀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최근 6%까지 반영하고 있던 미국의 최종 금리 수준이 5.25% 수준까지 하향 조정됐다”며 “최근 은행들의 위기는 특정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인 만큼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연준이 조심스런 모습을 보이겠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연내 피봇 기대는 과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3월 FOMC 정례회의를 통해 결정된 차기 기준금리는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연준 성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 지금까지 FOMC회의 후 나온 파월의 발언을 보면 파월 의장은 한번도 시장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발언을 명확하게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발언을 두고 기대감으로 해석하고 실망과 환호를 반복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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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자증권은 이번 FOMC를 거치면서 리스크 관련 지표들이 완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는데 그 이전까지는 대외 불확실성 속 매수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번 FOMC에선 베이비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비교적 견조한 매크로 환경으로 점도표는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또한, 투자 전략 측면에선 중국의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과 경기부양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NH투자증권은 “전반적으로 중국의 뚜렷한 리오프닝 효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 경기 사이클이 약하다기보다는 양회 이후의 부양책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3월 이후 경기 반등이 강할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책과 특수목적채권 조기 발행 등에 따른 중국 내 건설 경기 호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IBK투자증권은 “철강 원자재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중국 경기 호조 여파에 따라 건축 및 건자재, 기계 등 국내 산업재 업종의 수혜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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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쉬운 길은 없으며,

있다 해도 그 길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자극적인 내용들의 정보들이 다시 활개치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를 하던 쉽고 빠르게 대박을 향해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쓰레기같은 정보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 될 것들

1. 미공개 극비 정보를 이용한 매매로 000% 수익 기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아는 순간 그게 극비정보일까요? 설령 미공개라면 불법에 연루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 제2의 00전자, 2,000% 수익 가능

쉽게 20배를 벌 수 있는 종목을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면, 그걸 생판 모르는 남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라면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3. 00투자, 피해보상팀입니다. 기존 피해 보상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회복시켜 드리겠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해 수법 중 하나인데, 정의로운척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여 또다시 거액의 피해, 사기성 대출 등으로 순진한 개인들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접근해서 속이는 X들도 나쁘지만, 상식을 벗어나는 탐욕으로 귀가 열리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이 증폭된 최근,

시장이 어려울수록 달콤한 유혹부터 조심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성실하게 도와줄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권장하며, 시장을 꾸준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파트너를 만나서 자신만의 힘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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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선발기업 대세 저항과 시장 패러다임 변화!
   변동성 장세에서 꺽일 줄 모르는 신용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