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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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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코스피 6000선, 시장의 핵심은....
작 성 자 금산 전문가
작 성 일 2026-03-03 오전 7:18:34 조 회 수 293

 

** 금산의 쉬운 시황(주간 투자전략)

 

(프롤로그)
부동산의 정체와 가상자산의 몰락, 여기에 2%대 예금금리(지난달 주요은행 예금잔액 15조 감소)에 만족할 리 없는 예금과 시중의 유동성 자금들이 더해져 주식시장로 머니무브, 이미 고객예탁금(대기자금)은 올들어 30조원이 늘어나면서 120조원으로 급증, 신용융자잔고도 32조원....
일 평균 거래대금도 30조원은 기본입니다.
코스피 목표치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더니 7,000p, 7,500p, 10,000p, 흔한 말로 "부르는게 값"입니다.
지난해 4월초 지수저점 코스피 2,284p. 코스닥 637p,
기술적분석을 무색하게 만들며, FOMO를 지나, 밀어 올리는대로 가는 종목의 급등 흐름,
불과 1년도 안된 사이에 개별종목도 아닌, 시장의 지수인덱스지표가 3배, 2배 가까이 올랐으니,
글로벌 증시를 통틀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장입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수도 이미 1억개(1인2계좌)를 넘어섰읍니다.

 

(본론)
정보의 홍수시대에 누구나 어디서나 주식시장의 시황이나 정보, 예측이 넘쳐 날 테니,
본 시황에서는 현 국면 시장의 본질에 대해서 핵심만 전하고자 합니다.(증시 상승요인)
1. 상법개정안
핵심은, 1차 기업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등
           2차 자산 2조원이상 집중투표제 시행과 감사위원 분리 선출등
           3차 자사주 소각 의무화
복잡할거 없습니다.
주주의 가치증대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힘으로서 자본시장의 개편하는것입니다.
나아가, 상법개정이 단순히 주가를 올리는 도구가 아니라, 자본시장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뀌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한국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즉, 코리안 리스크를 해소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정책은 증시의 국면과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처방전으로, 유동성이라는 약효까지 더해지며,
최대 수혜주 금융주(은행, 증권, 보험)와 지주사등 주가는 2-4배 상승, 다만 제도의 변화로 인한 가격(주가)의 레벨업은 어느정도 나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최근 20년간 PBR 0.8-1.4배 구간에서, 현구간 코스피 PBR 2배, 코스닥 2.75배)
따라서, 정책에 의한 기대감은 여기까지로 보며, 지금부터는 주가의 본질적 가치(실적+미래가치)의 변화에 집중해야 할 구간으로 봅니다.
또한, 코스피 6,000p가 여전히 저평가 국면인지, 또 언급한 코리아 리스크를 얼마만큼 해소했는지의 의견은 각자 다를 수 있겠습니다.
2. 유동성(글로벌증시의 추세)
모두(冒頭)에 언급한대로 입니다.
유동성에 대해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싶네요.
코스피 시총 5,000조원, 한달만에 1,000조원 증가,
최근 1년동안 주식시장 시가총액 증가분은, 대한민국 1년 GDP를 넘어섰읍니다.
또한, 유럽경제대국 독일과 프랑스의 시총을 넘어섰고, 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유동성의 결과만은 아닐테지만, 가장 강력한 상승에너지임은 부인할 수 없을것입니다.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본시황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결국 "실적"입니다.
반도체(AI), 극단적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딱 2종목이 증시를 살렸고, 올렸습니다.
두종목을 제외하면 여전히 코스피 2,000p때의 실적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원래 좋았던 현대차가 강력한 모멘텀을 얻었고...
이외에, 2,000p대에서 좋았던 업종의 실적은 지금도 좋고, 나빴던 섹터는 지금도 나쁩니다.
좋아지겠지만 여전히 미미하구요.
핵심은, 주도 2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이 시장의 PBR을 높혔지만, 반대로 올 실적예상치에서 시장의 PER을 절반이하로 낮추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과 성장성(PER, ROE)에 의한 코스피의 벨류에이션 기대 효과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기술적 조정없이 급등하는 주도 2종목의 이익전망치(상향)를 시장(가격)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여타 업종까지 유동성의 온기(溫氣)가 확산(순환매), 섹터별 자생력이 강화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결론)
후행성의 기술적 분석(챠트)를 기준으로 코스피 상단을 예측할 수 있다는것은 "코미디"입니다.
이번장은 오롯이, 핵심 2종목의 실적예상치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우 포함) 1,400조, SK하이닉스 750조, 두종목의 코스피 시총 비중은 당연히 더 커질것입니다.
시장의 강력한 상승도, 여전히 양사 합산 영업이익 예상치의 괴리가 크다는데 있습니다.
국내증권사의 경우, 양사 합산 평균 320조-350조원에서 상향하는 추세이고,
최근 보고서(맥쿼리)에 삼성전자 300조원, SK하이닉스 270조원, 내년도에는 양사합산 700조-1,000조원까지 시장의 예측치의 갭이 크다는데 있습니다.
이 경우,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삼성전자 올해시총 2,400조(주가는 각자계산),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더 높은 멀티플, 상승률을 더 높게 봐야 할 것입니다.
이같이 주체마다 실적예상치가 2배 이상이며, 현재로선 시간이 갈수록 상향하고 있는 추세이고,
실적 전망치 추정이 쉽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번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장이며,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 "실적"이, 이후 시장의 향방을 말해 줄 것이며, 한달 후 나올, 1분기 실적이 가늠자가 될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추세는 속도보다는 방향입니다. 

 

주말 연휴동안,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혼란스럽습니다.
하메네이 사망과 어떤 방향으로 전운이 확대 될지, 절대적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해상, 하늘길도 막히는 변수에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이란과 헤즈볼라의 대응 나아가 확전에 따라 외환시장을 포함, 금융시장이 어떤 반응일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간 밤 뉴욕증시는 보합 혼조세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분법으로 투자에 있어 선(善)은 수익이며, 손실은 악(惡)입니다

 

그럼 계속 대박나시고.... 월요일 아침, 금 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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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운 자체의 변화 기류 시장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