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과 26년 6월 중순까지 거침없이 달리며 주요국 증시 중 독보적인 상승 탄력을 보이던 코스피가 최근들어서는 가장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포함된 코스피가 이정도이니 이익규모가 늘지 않거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종목들의 경우는 심각하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의 낙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니 실제 투자자들이 느끼는 시장은 훨씬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에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고 연휴를 맞이한 우리 시장은 금요일 트럼프 연설에 대한 실망감으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폭락한 것을 생각해 보면 오늘 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 입니다
또 우리 시장이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보면 지난주 지지선 역할을 해 준 120일 이평선을 지켜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시세에 너무 매몰되다 보면 정작 크고 중요한 것을 잊어 버리게 되는데 이쯤 해서는 시장이 걸어온 큰 흐름을 짚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png)
위 그림은 1985년 부터 연휴 직전인 지난주 목요일 까지를 기록한 코스피 지수 월봉 챠트 입니다
위 그래프에는 우리나라 IMF와 리만사태 그리고 코로나 등 큰 위기 상황에서의 주가 움직임도 있고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건들에 대한 시장 반응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가장 핵심되는 부분만 짚어보고 넘어가려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식 시장이고 때때로 죽을만큼 힘든 고통을 주기도하지만 결국은 이를 극복하고 우상향 한다는 것이 지금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일듯 합니다
주식 시장이 장기적으로 보면 이렇게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자본주의,공산주의 할것 없이 화폐가 모든 물건의 교환수단이 되는 시스템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또 세상의 모든 화폐의 총량은 증가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 돈의 가치는 갈수록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교환 대상인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치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돈의 교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가치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서 아무 주식이든 사 놓고 기다리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기업이라는 것이 서로 경쟁하기 마련이고 산업 간에도 같은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지속 성장하며 한 시대를 풍미하는 기업도 있고 어느정도 수준에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점차 잊혀져 가는 기업도 있으며 완전히 소멸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아래의 삼성전자와 현대건설의 1985년 부터 연봉 차트를 보고 무엇이 이런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자신의 투자 방향을 정한다면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고 돈은 시장과 시간이 알아서 벌어 줄 것입니다
제가 설명드릴수도 있겠지만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잊혀지고 그 가치를 제대로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설명 드리는 것이 투자자 들에게 적적치 않을 수 있고 대부분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기에 이 부분은 투자자들의 몫으로 남겨 둡니다
.png)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