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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2017/마스터_금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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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변동성축소, 섹터별 매수세 확산구간!!
작 성 자 금산 전문가
작 성 일 2026-08-10 오전 7:00:23 조 회 수 272

 

** 금산의 쉬운 시황(주간 투자전략)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게한 2026년 증시도 8월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초 코스피 4,200p(코스닥 920p)에서 출발한 우리증시가 6개월도 안되는 기간동안(6/19일 장중고점 9,385p) 지수로만 125% 상승했고, 추세의 시작점이었던 작년(4/9일 코스피 2,284p)부터 계산한다면, 1년여동안 개별종목도 아닌 시장의 지수가 4배 상승, 속칭 "따따블"이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또한 고점이후 급락, 악몽이었던 7월하순 저점(코스피 5,262p, 630p)을 만들어 내기까지,
고점에서부터 코스피 44%, 코스닥 49% 하락, 두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지수가 "반토막"나는
하락장을 경험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의 개념조차 없었고, 지금의 경제규모에 1/10 수준도 되지않았던 1980년 당시 종합주가지수 100p로 출발하여 1989년 지수 1,000p 도달, 사실상 국민 1인당소득 8-9천불부터 최소한의 틀을(전산화) 갖춘 주식시장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이후 재앙의 IMF를 맞으면서 대폭락(1998년 6월 코스피저점 277p)하기도 했지만,,
금(今)세기들어서는 예컨데, 온갖 천재지변과 글로벌 금융시스템 붕괴에도 2026년 증시만큼 급등락의 진폭이 컷던 시장은 없었고, 아마도 앞으로도 없을것 입니다.
이러한 급등락의 원인은 몇가지로 볼 수 있겠는데, 아니 한 마디로 말하자면 수급의 "쏠림"으로 정의합니다.
그 중심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올초만 하더라도 두 동목의 합산 26년예상순이익 150조(90조, 60조)에서 1개월이 지날때마다 50조원 30% 증가, 6개월만에 570조 예상할만큼, AI발 광풍(狂風)으로 말 그대로 미칠수밖에 없는, 실적 증가폭이었습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예상영업이익 390조는 2000년이후 25년동안 벌어들인 이익보다 많으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예상치 266조는, 1983년 현대전자로부터 창사이래 40여년의 합산이익보다 많습니다.
여전히, 현실적이고 객관적 지표로 주가의 벨류에이션도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고,
(누가 뭐라든)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하지만 수급의 쏠림, 그 유동성의 임계점(臨界點)이 확인되면서 시장의 고점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올해만 200조 가까운 외국인의 수급을 받아낸 엄청난 "유동성"의 한계를 확인한 셈입니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으니, 시장은 다시 안정, 정상적 시장이 전개될 것입니다.
어찌됐건, 단기적 관점에서 하나의 큰 마디고점과 저점이 나왔다는 측면에서, 이후 우리시장은 변동성 축소과정을 거칠것입니다.
다만, 한때 60% 근접했던 두종목의 시총이 50%아래로 내려왔다해도 여전히 지수의 안전판(지지) 역할을 해야만, 여타 섹터에서도 의미있는 반등을 도모(圖謨)할수 있을것이며, 그런점에서 일단은 급락이후 반등구간에서의 기술적 목표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기술적 반등목표치(피보나치)

2026/12100코스피 코스닥 지수차트(6).png

2026/12100코스피 코스닥 지수차트2(4).png

 

위의 챠트는 코스피, 코스닥 챠트이며 기술적 반등 예상, 피보나치 되돌림 목표치를 설정한 챠트이며. 기술적 추세에 있어, 반등의 첫마디의 크기에 따라, 향후 상승(또는 하락)마디의 크기를 유추, 예측 가능하다는점에서 이번 반등마디의 크기(고점)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시간관계상 복잡한 설명은 빼고, 일단 피보나치상 되돌림(대등기본수치) 은 최소 50%(7,300선)까지는 나와야하는 구간입니다,
최악의 경우라면 코스피 6,840선(피보나치 38.2% 되돌림)에 미치지 못한 상태에서, 직전저점을 훼손하는 경우인데, 그럴 가능성은 시장의 유동성약화(악화)와 금리인상우려, 외환시장과 불안한 유가등를 감안하더라도, 가능성은 매우매우 희박하게 봅니다.
아울러 시장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미수와 신용등 이른바 깡통, 악성매물을 털어내면서, 앞서 언급한 시장의 유동성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급악화의 주범이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거래량 축소등, 오히려 코스닥시장과 실적호전의 개별주등, 시장의 수급이 빠르게 분산되면서 2차전지, 핵심바이오, 전력, 화장품등 오히려 섹터별 매수세는 확산될 수 있는 구간입니다.

 

2026년 우리증시가 위, 아래 엄청난 진폭을 만들어낸 전쟁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글로벌증시(뉴욕증시)의 추세는 흐트러짐없이 추세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뉴욕증시의 실질 대표지수로 볼 수 있는 S&P500 지수는 지난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도표는 글로벌증시의 벨류에이션 지표와, 우리시장에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벨류에이션 지표입니다.

                                    글로벌증시 벨류에이션 비교

2026/글로벌비교(2).PNG

 

2026/삼전닉스3(2).PNG

 

두 기업의 벨류에이션은, 우리시장 전체의 멀티플을 절대적으로 올리고(PBR, ROE), 내리는(PER) 성장주 역할을 하고 있어 극단의 저평가로 분석되지만, 시장의 우려하는 핵심은 업황 정점(피크아웃)의 시기를 멀리보고 있지는 않다는데 있습니다.

 

전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의 악화로 금리인상 우려가 약해지면서 3대지수 모두 안정된 상승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9월FOMC(9/15-16일)에서 금리인상 우려가 절반이하(패드워치 44%)로 내려갔고, 주요기업의 실적또한 대부분 기대치에 부합하는등, 3대지수 모두 견조한 중장기추세를 이어갈것으로 봅니다.
이번주 주목해야 할 지표로 7월CPI(소비자물가 12일 발표, 3.4%예상), PPI(생산자물가)지표입니다.
중동(이란), 호르무즈 봉쇄와 관련 연일 뉴스로 도배하고 있지만, 극단(極端)이 아니라면 우리증시의 흐름과는 상관없는 일로 봅니다.
5, 6월 일평균 거래대금(50조원)이 지난주 절반으로 줄어드는등 유동성 감소를 인정하더라도,
앞서 언급한대로 이는 유동성의 약화라기보다는, 엄청남 자금을 빨아들였던(단일종목 ETF등)
수급의 분산으로, 오히려 매수세의 확산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적호전, 낙폭과대 섹터를 중심으로 안정적 매매유지하며,
양시장 지수의 저점은 이미 확인되었다고 보는 바, 코스피 6,600선만 탈환하더라도,
두달간의 하락채널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승하시고.... 월요일 아침, 금 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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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