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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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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확신이 선다면 과감하게 투자하세요!!
작 성 자 금산 전문가
작 성 일 2026-08-31 오전 6:51:23 조 회 수 332

 

** 금산의 쉬운 시황(주간 투자전략)

 

3주만에 시황을 올리게 되네요.
26년 상반기, 다시 올까 싶은 급등장에서의 포모와 영끌, 극도의 쏠림이 사라진 현 구간의 주식시장은 적당한 경계(警戒)와 기대감으로, 시장 본연의 꽤 정상에 가까운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으로선 6-7월의 급격한 조정으로 시장의 고점(6/19일 장중 9,385p)에서 상당히 멀어져 있어, 고점돌파(회복)가 어려울것이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점돌파의 시간을 얼마로 두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만, 4개월 남은 올해 증시로 한정(限定)한다면 뭐 맞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어떤 방향이든 "쏠림"은 늘 존재하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올 상반기의 급등이 단지 "유동성"만에 의한 쏠림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예컨데 이런거죠. 현재로선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390조, 내년에 540조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전년도 43조의 이익을 냈으니 만약 올해는 살짝 100조(?)만 이익을 내고, 내년 200조, 28년 300조, 29년 400조, 2030년 500조원....
이런 성장이 예상되었다면, 해당주가의 움직임과 우리시장(코스피지수)은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기업은 숙명적으로 "지속성장"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음에도, 지금 당장 그리고 2-3년간 확실한, 엄청난 캐시카우를 가지고 있는 기업(코스피지수)이라면 충분히 재평가(Revaluation)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래도 비관적이라면, 향후 몇년간의 수익만으로 보수적 가치주로 판단해도, 주가의 하방 지지는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시장이 우려하는것은 반도체라는 사이클 산업이고, 그 피크아웃의 시기를 멀리보고 있지 않다는데 있겠습니다.
하지만 "업황의 사이클" 자체가 AI시대 이전의 구(舊)경제에선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 있었지만,
"산업혁명급"으로 포장하지 않아도, 원래 없었던 산업이 새로이 태동한 산업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편차는 있겠지만 지속성에 대한 의문은 지울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한 명제(命題)는,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만큼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에 조건없이 플러스수렴, 상승합니다.
예컨데, 미국증시(S&P500)와 우리시장(코스피)이 정확히 20년전(2006년) 똑같이 1,300p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현재 S&P500 7,700p, 코스피 6,800p)
이는 복(複)의 개념으로 연평균 뉴욕증시 8.5%, 코스피시장도 8% 성장(상승)한 것이죠.
그렇다면 주식(지수)은 사면 오르는 것이고, 주식으로 실패할 일이 없는 투자이어야 합니다.


냉정히 말해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가치변화에 대한 시간투자"가 아니라,
대부분 당연히 지금 당장, 오늘 상승할 종목, 즉 "가격의 변화"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어찌됐건, 결국 주식(지수)은 오른다는것은, 100% 맞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단적으로 시장의 지수를 놓고 거래하는 지수 2배추종하는 양방(兩方)의 ETF,
KODEX레버리지(122630)와 KODEX200선물인버스(252670)의 10년동안의 흐름이 이를 말해 주는것입니다.
재차 강조합니다.
앞으로도 주식투자를 계속 하실것이라면, 10년전 10,000원으로 똑같았던 가격이 106,370원 vs 77원이 된 의미를 다시한번 인지, 상기(想起)한다면, 이 사실만으로도 본 시황에서 얻은 작은 소득일 것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주식시장(지수)의 상방은 제한이 없고, 지수의 하방(인버스)의 ETF(상품)는 "0"에 수렴합니다.
종목이나 섹터가 아닌, 시장(지수)자체, 그것도 레버리지라면 말할것도 없이 당연합니다.

 

아래 챠트는 뉴욕증시의 실질 대표성을 가진 S&P500과 코스피의 비교챠트입니다

2026/SP500 코싀피비교(3).png

 

기술적으로 현재의 상승파동의 시작점(2025년 4/9일 2,284p)은 뉴욕증시와 같습니다.
방향성, 추세의 강도는 우리시장이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2-3개월간 코스피의 하락으로
위 챠트에서 보듯 뉴욕증시와의 이격이 벌어져 있고, 최근에는 뉴욕증시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을 두고 간극(이격)을 줄여갈 것입니다.
수급적으로는 상반기 하루 7조원, 주간단위 20조 이상의 외국인 매도세를 뚫고 거침없는 하이킥했던 유동성의 약화, 일평균 거래대금도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오히려 지난 시황에서 언급한 바, 독주하던 반도체에 기죽었던 여타 실적모멘텀 섹터로의 수급 분산으로 인프라, 전력, 2차전지, 화장품등 필수소비재, 핵심바이오등 주도주로 급부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업종 순환매"로 한층 건강해진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뉴욕증시의 화두가 이란전쟁(일시적)에서 다시 시장 본연의 "금리"로 이전되고 있는데,
미 10년물(4.72%), 30년물은 이미 수개월전 5%(5.2%대)로 올라섰습니다.
사실상 무위험자산(Risk-free assets)인 미 국채의 고공행진에도 1,400원대 아래로 내려온 원화가치의 강세, 외국인 수급의 정중동(靜中動),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경제가 대미(對美) 보완적 경제(반도체의 수익, 투자등)에
증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것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전주말 뉴욕증시는 케빈 워시의 취임후 첫 잭슨홀 연설에 집중되었습니다.
물가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기조적 인플레의 의미있는 개선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3대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9월 FOMC(현지 9/15-16일)회의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리인상확률 50%를 사이에 두고
하루가 다르게(패드워치 57.5%) 급등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주중 급등했던 엔비디아는 4.6%하락했고,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도 약보합 마감,
여타 대형기술주는 급등락없이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9월 회의를 앞두고 이번주 발표되는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9/4일)되는데, 7월의 고용쇼크를 어느정도 해소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이어, 이번주 브로드컴의 실적발표(미 9/2일) 정도는 우리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리 시장은 단기관점의 기술적 밴드는 6,580p-7,300p로 20일MA/60일MA 좁은 박스권이 예상되나, 볼린저밴드상 상한선과 중심선(기준선)이 극도로 좁아지고 있고, 아랫쪽에서도 하단선이 급격히 상승(수렴)하고 있으므로, 9월중순 이후의 시장은 어떤 방향이든 확산과정이 나올 구간입니다.
추세적으로 단기, 중장기 이평선도 결집(結集)을 앞두고 있습니다.
끝으로, 본 시황과 방송을 통해 시장의 상방(上方)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온 바,
실적우선 벨류에이션에 근거, 하락시마다 차분히 물량을 늘려도 좋을 것입니다.

주초 일단은 하락 출발 예상됩니다.
속된 말로 쫄지(?)말고, 본인의 투자에 확신을 선다면, 과감히 베팅 하십시요.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승하시고.... 월요일 아침, 금 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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