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준의 금리 인상과 매파적인 워시 의장의 기자 회견 발언, AI개발 속도 조절론, 중동 정세 악와에 의한 유가 급등 등 여러가지 악재가 우리 시장을 압박 하였으나 코스피는 이를 잘 극복하고 금요일 2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차트 상으로는 코스닥 시장 역시 비슷한 모습 이였는데 9월 둘째주에 20-60일 골든크로스를 발생 시킨 후 지난주 20,60이평선을 동시에 돌파하며 상승을 모색하는 흐름이 이어져 보기에 따라 코스피 시장보다 더 긍정적인 해석도 가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심이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악재가 있었음에도 일시적인 변동성 이후 이를 회복하는 흐름이라 우리 시장은 바닥을 다져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모습 입니다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주가라는 것은 결국 실적에 수렴 한다는 사실에 대입해 보아도 지금 주가는 더 떨어지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7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의 영업이익만 합산해 보아도 900조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피 시가총액은 6천조 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현 주가는 엄청난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 입니다
8월 초순 부터 티브이 방송 출연시 마다 20-60이평선 사이 박스권 장세를 말씀 드렸으며 돌발 악재가 튀어나와 20이평선을 이탈 하더라도 일시적인 변동성일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마시라는 조언을 반복해 드렸는데 시장은 말씀드린데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주 목요일 부터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는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주는 국제 정세와 관련된 굵직한 이슈들이 지금 열리고 있는 UN총회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22일 트럼프와 중동지역 6개국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이란 대통령과 보좌진들의 미국 비자 발급이 승인 되었다는 뉴스가 있으므로 이번주 이란 사태 해결에 대한 실마리가 나올 것인지 여부가 시장의 색깔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또 24일에는 미,중 정상회담 예정인데 브릭스 회의를 마치고 만찬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돌아간 시진핑의 건강 이상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시진핑 방미 의전 부분에서 트럼프가 직접 공항까지 시진핑을 마중 나간다는 뉴스도 있어 정상 회담이 불발되지 않고 여기서 어떤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을 경우 우리 시장에도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연휴를 앞두고 주식을 팔고 추석을 편하게 보내고 싶은 심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앞서 말씀드린데로 우리 시장은 더이상 크게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의 지수대에서 등락하고 있는 상황 이므로 연휴에는 주식을 들고 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