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앱 다운로드
전문가 전략
2022/660.jpg
예정된 공개방송이 없습니다.
제 목 <주간 증시 전망>美 부채한도 이슈로 인한 변동성 유의
작 성 자 신상원 전문가
작 성 일 2023-05-21 오전 8:55:50 조 회 수 2129

▶예상된 부채한도 협상 흐름 동요하지 말고 평정심 유지

▶6월 FOMC가 긴축 종료 포인트가 될 지 주목

▶연말까지 금리 동결 유지 가능성 vs 한번 더 베이비스텝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할 것들(글 마지막을 꼭 확인하시길...)

 

부채한도 협상은 정치적 딜, 경계하되 두려워말자

외국인 수급 흐름과 지지 라인 체크하며 변동성 유의

지난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내내 올랐습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기대감을 키운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더해져 증시를 밀어올렸습니다.

 

이번 주(5월 22~26일) 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으로 최근 주가는 사실상 협상 타결 기대감만으로 오른 만큼, 난항이 이어질 경우 지수엔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부정적인 전망보다 양측의 마지막 줄다리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만큼 변동성에 일희일비 하는 것보다 시장, 종목들의 방향성을 살펴 보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2.52% 증가한 2537.79에 장을 끝냈는데 지수는 지난 5거래일 동안 내내 올랐으며, 투자주체별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1조4384억원, 7213억원어치 사들였고 개인 홀로 2조1103억원어치 팔아치웠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도 2.35% 올랐는데 직전 거래일인 지난 19일 841.72에 거래를 끝낸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세가 가장 강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이 기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17억원, 403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이 홀로 197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2023/0522이벤트배너(1).jpg

 

지난주 우리 증시는 미 증시의 훈풍 영향을 받아 대체로 강세흐름을 보였지만, 부채한도 협상 관련 재료가 이번 주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작지 않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28포인트(0.33%) 하락한 3만3426.63으로 장을 마쳤는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7포인트(0.14%) 밀린 4191.98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0.94포인트(0.24%) 밀린 1만2657.90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증권가는 이번 주 증시 흐름이 미 부채한도 협상 타결 여부에 달려있다고 입을 모았는데 주말 사이 기대감은 우려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이 부채 한도 협상을 일시 중단했다가 재개했지만, 연방정부의 지출 감소 폭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채무 불이행(디폴트)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2023/0407-이벤트배너001(5).jpg

 

부채한도 협상은 결국 해결될 것

지난 19일(현지시간) 협상 일시 중단을 선언했던 공화당 실무협상팀은 그날 밤 워싱턴DC에 있는 의회에서 다시 백악관 협상팀과 만났습니다.

 

공화당 협상팀의 가렛 그레이브스 하원의원은 회동 뒤 기자들에게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매우 매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면서도 "오늘 밤 대화는 협상은 아니었다"고 했다. 협상 관련해 진전이 없는 데다 다음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한 것입니다.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정부 지출을 큰 폭으로 삭감해야 부채 한도 상향에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인데 양측은 당장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2024 회계연도 예산'을 얼만큼으로 줄일지, 나아가 향후 몇 년간 정부 예산에 상한을 둘지 등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악관과 공화당간 입장차가 분명한 만큼 이번 주말에도 협상 타결이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2023/문단중홍보배너-2023-0401(1).jpg

<저스템, 루닛 같은 종목 누구나 찾을 수 있다, 저스템 대응 후기 살펴보기>

 

NH투자증권은 "협상 조기 타결,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은 분명 증시에 긍정적 요인"이라면서도 타결이 지연된다고 하더라도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채한도 협상이 지연돼 옐런 재무장관이 주장하는 'X date'(6월 초)에 가까워질 경우, 주가 변동성 요인이지만 국내 주식시장에 여파는 제한적"이라며 "2018년 예산안 합의 불발로 미 연방정부가 35일 셧다운했을 때, 코스지수는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고 당 이슈가 해소된 이후 주가는 올랐던 이력이 있습니다.

 

즉, 부채한도 이슈는 단기적인 이슈일 뿐, 추세를 바꾸는 요인은 아니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430~2550을 제시했는데 "5월 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상 관련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1분기 어닝시즌 이후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가 조금씩 상향 조정되고 있는 점은 여전히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3/문단중홍보배너-2023-0220-001(1).jpg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섹터 관심, 트레이딩 관점 대응

지난 주 후반 거래량이 급증하며 강세를 보인 우크라이나 재건테마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출장과 G7에 참석한 질렌스키 대통령의 이슈 등으로 이번 주 초반에도 그 흐름이 이어질 확률이 큰데, 단기적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또한 원 장관의 출장이 폴란드부터 독일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원전 섹터, 네옴시티 섹터까지도 확장해서 살펴보는 시각도 필요해 보입니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 및 이벤트 일정

▲5월22일 = 한국 5월 수출, 유럽 5월 소비자기대지수

▲5월23일 = 미국 5월 S&P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4월 신규주택매매

▲5월25일 = 한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5월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5월 FOMC 의사록

▲5월26일 =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일본 5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2022/문단중홍보배너-1217-0022(2).jpg

 

주식 투자에 쉬운 길은 없으며,

있다 해도 그 길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순진한 개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자극적인 내용들의 정보들이 다시 활개치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를 하던 쉽고 빠르게 대박을 향해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쓰레기같은 정보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조심해야 될 것들

1. 미공개 극비 정보를 이용한 매매로 000% 수익 기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아는 순간 그게 극비정보일까요? 설령 미공개라면 불법에 연루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 제2의 00전자, 2,000% 수익 가능

쉽게 20배를 벌 수 있는 종목을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면, 그걸 생판 모르는 남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라면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3. 00투자, 피해보상팀입니다. 기존 피해 보상하고 새로운 종목으로 회복시켜 드리겠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해 수법 중 하나인데, 정의로운척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여 또다시 거액의 피해, 사기성 대출 등으로 순진한 개인들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렇게 접근해서 속이는 X들도 나쁘지만, 상식을 벗어나는 탐욕으로 귀가 열리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이 증폭된 최근,

시장이 어려울수록 달콤한 유혹부터 조심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성실하게 도와줄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권장하며, 시장을 꾸준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파트너를 만나서 자신만의 힘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2023/유혹금지001(1).jpg

 

 

   美 부채한도 협상, 예상대로 타결, 시장은 2600돌파 시도?
   개인들이 바라는 급등은 언제 오는가?